마이모닉 이벤트
B밀처방 캠페인 2차 (설문)
  • HOME
  • 칼럼 및 연재
  • 인터뷰
B밀처방 캠페인 2차 (설문)

“복약지도도 교육도 회무도 디테일이 생명”

노수진 구로분회장, “환자관리, 회원관리에도 세심한 관찰이 필요”

2020-01-20 10:52:14 이종태 기자 이종태 기자 leejt@kpanews.co.kr

최근 약사사회에서는 연수교육 등 약사직능 향상을 위해 ‘공부하는 약사’에 대한 관심이 늘어나고 있다. 유튜브 등 온라인을 통해 잘못된 지식을 득고 오는 환자들에게 신뢰감을 심어주고 라포를 형성해 약국의 경영은 물론 약사직능의 방향성을 모색하기 위해서다.

여기에 서울 구로분회에서 회원약사들을 위한 활동이 주목되고 있다. 회원들에게 질환에 대한 기전은 물론 처방전에 대한 전반적인 이해를 높여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는 강의와 교육을 진행하고 있기 때문.

이에 약사공론은 경자년을 맞아 회원들에게 실질적인 교육을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는 서울 구로분회 노수진 분회장(사진)을 만나 올해 구로분회의 교육방향을 들어봤다.

노수진 분회장은 “환자들이 약사를 판단할 수 있는 첫인상은 복약지도일 수밖에 없다”면서 “그렇기 때문에 질병의 기전이나 약학 지식도 중요하지만 처방전을 읽고 환자가 어떤 상태인지 알아 볼수 있는 것이 핵심”이라고 강조했다.

“그렇게 환자의 상태를 알아보고 중복약이나 주의사항 등에 대해 디테일하게 복약지도해 줄 수 있다면 환자들과의 라포가 쌓일 수 있을 것”이라면서 “지난해 분회에서도 회원들을 대상으로 현장에서 직접적으로 도움이 될 수 있는 강의를 중심으로 진행해 왔다”고 설명했다.

최근 구충제 등 온라인을 통한 잘못된 정보로 인해 약물에 대한 잘못된 사용이 늘어나고 이로인해 약사들이 고민이 늘어나고 있는 가운데 가장 기본적이지만 라포를 형성해 신뢰관계를 구축하는 것만이 대안이 될 수 있다는 설명이다.

노 분회장은 “사실 온라인상 잘못된 정보와 홈쇼핑의 무차별적인 광고는 물론 약사직능에 대한 고민에 대한 해결방안은 환자와의 신뢰관계를 제외하고 생각할 수 없다”면서 “또한 약국에서 일반약보다 전문약의 비중이 높다는 점을 감안하면 처방전과 전문약에 대한 이해없이 환자와의 관계를 구축하기는 어렵다”고 했다.

이런 점을 회원들과 공유하고 있는 구로분회는 지난해 올약사업과 세이프약국사업에서도 좋은 성과를 거뒀다. 

약국경영에도 도움이 될 수 있는 교육과 강의들이 중심으로 진행되면서 회무에 참여하는 젊은 약사들도 늘어났다. 의무감으로 참여하는 사업이 아니라 배운 것을 시험해보고 실질적인 연습의 장으로 이용될 수 있게 된 것. 

노수진 분회장은 “분회를 운영하는데 있어서도 디테일이 매우 중요하다. 약국경영을 하는 입장에서 의무감만으로는 사업에 지속적인 참여를 부탁하기도 어렵기 때문”이라면서 “약국의 경영만으로도 벅찬 3040 젊은 약사들을 참여시키기 위해서는 다양한 디테일이 요구될 수밖에 없다”고 설명했다.

이어 “올 한해에는 처방의 트렌드를 짚어볼 수 있는 강의를 준비하고 있다. 그리고 환자들의 상태와 처방을 결부할 수 있는 시야를 확보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목표”라면서 “또한 약사들이 사업이나 회무에서 지치지않고 일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내 역할이라고 생각한다”고 덧붙였다.

마이모닉 이벤트

마이모닉 이벤트
한국 팜비오 오라팡 광고

많이본 기사

이벤트 알림

비맥스BB

약공TV베스트

팜웨이한약제제
그린스토어2

인터뷰

청년기자뉴스

포토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