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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사와 사회복지사의 취약계층 공동 케어 시작합니다”

경기지부 조양연 대관TF팀장

2020-02-06 06:00:18 한상인 기자 한상인 기자 hsicam@kpanews.co.kr

“방문약료가 사회약료로 고도화에 나섭니다.”

경기지부는 지난해 11월 경기도 재가노인복지협회와 MOU를 맺고 사회약료 사업에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다.

사회약료 사업은 기존에 경기지부가 진행하던 방문약료 사업에 사회복지서비스를 결합한 형태로 방문약료 당시 약사 2인이 취약계층을 방문해 약료서비스를 제공했다면 이번에는 담당약사 1인과 사회복지사 1인이 함께 방문하는 형태로 진행된다.

올해 5월까지 1차적으로 수원, 성남, 고양시분회를 선정해 시범사업을 진행하며 6월부터 1년간 2차 사업을, 이듬해에 3차 사업을 진행해 확대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이를 위해 1차적으로 시범사업에 참여하고 있는 수원, 성남, 고양지역 약사들을 대상으로 간담회 및 교육을 진행하고 수원의 경우 사회약료 서비스를 시행하는 등 행동에 나선 상황이다.

교육내용은 앞서 진행했던 방문약료 과정에서 대상자에게 제공했던 서비스 모델을 표준화하고 개선한 것으로 약물문제 뿐만 아니라 복지문제, 건강상태 확인 등 문제점을 발견하고 해결방향을 제시하는 쪽으로 고도화시켰다.

사회약료 사업을 이끌고 있는 조양연 경기지부 대관TF팀장은 앞서 방문약료 사업을 진행하며 사회적 복지서비스가 필요한 가정을 상당수 보아왔지만 이를 해결할 방법을 몰라 다수의 약사들이 안타까워 했다는 입장이다.

“방문약료를 진행하다보면 복지 문제가 함께 눈에 띄기도 합니다. 예를 들면 아들과 동거인으로 돼 있어서 의료급여에서 의료보험환자로 바뀌었는데 아들이 가출을 해 혼자 생활하는 경우가 있는데 이 경우 다시 급여환자로 변경 해 혜택을 볼 수 있게 해줘야 하는 경우가 발생했습니다. 또한 정수기 필터 같은 것도 정기적으로 갈아줘야 하는데 한참 지난 것을 발견하기도 합니다. 이런 부분은 상담약사가 해결해 줄 수 없는 부분인데 사회복지사가 함께 가니 현장에서 이를 바로 해결해 줄 수 있었습니다.”

이 외에도 취약계층 방문 과정에서 대상자와 사회복지사 간 쌓아온 신뢰가 있는 만큼 대상자와의 의사소통이 원활한 장점이 있다고 설명했다. 

“처음 방문자임에도 불구하고 사회복지사가 상담이 원활히 진행되도록 하는 매개역할을 잘 해주십니다. 상담 중간에 내가 잘 모르거나 지나치는 부분도 살짝 이야기 해 주시는 부분도 있어서 서로 협업하면 이점이 있는 것 같아요. 약사 단독보다 서비스가 종합적이고 한편에서 할 수 없는 것을 보완할 수 있는 장점이 있습니다.”

조양연 팀장은 더욱 많은 회원들이 함께 하는 사업이 되었으면 한다고 바람을 전했다.

“2월 중순정도 3개월 과정으로 사회약료 전문약사를 양성하기 위해 교육프로그램을 개강할 예정인데 많이 참여해 주시길 바랍니다. 미래 약사직능을 개척한다는 사명감을 갖고 이런 사업들을 바라봐 주고 함께 동참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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