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알못 이벤트
피엘쿠오-살균탈취제 3분 언받싱_피지오머
  • HOME
  • 칼럼 및 연재
  • 인터뷰
바이엘 아스피린 배너

"닥터헬기 중요성 알리는 캠페인, 취지에 감동해 참여했죠"

소생캠페인 참여한 광주 아름드리수약국 위정순 약사

2020-02-27 02:31:30 김이슬 기자 김이슬 기자 yi_seul0717@kpanews.co.kr


광주 아름드리수약국 위정순 약사


약사 최초로 ‘닥터헬기’의 중요성을 알리는 소생캠페인에 참여해 주목을 받은 인물이 있다. 위정순 약사가 그 주인공이다. 

소생 캠페인은 큰 외상을 입은 응급환자가 발생했을 때 출동하는 닥터헬기가 소음으로 인한 민원과 이착륙 규제로 자유롭게 날지 못하는 현실을 바꾸고자 마련된 릴레이 캠페인이다. 

지난해 5월 시작한 ‘소생캠페인’은 강경화 외교부 장관과 여자배구 국가대표 김연경 선수, 배우 정우성씨 등 취지에 공감하는 유명인들의 참여가 늘고 있다. 

참여자의 지목을 받은 대상은 다음 소생 캠페인에 참여하게 된다. 캠페인에 참여하고자 하는 사람은 풍선을 터트리는 영상을 올리고 다음 참가자를 지목한다. 

위정순 약사도 지목을 받아 참여하게 됐지만, 보건의료인으로서 환자의 건강과 질병 등 생명과 밀접한 관련이 있는 만큼 행사에 동참했다.

직원들과 함께 한 위 약사는 동영상을 유튜브에 올리고, 닥터헬기의 중요성을 언급했다. 약 3분 정도의 영상은 캠페인 공식 유튜브인 ‘소생 2019’에서 확인할 수 있다. 

위 약사는 “실제 약국에서는 늘 아픈 환자를 대하고, 자주 찾아오신 어르신 중에는 갑자기 돌아가시는 경우도 있다. 약사도 생명과 관련이 있는 만큼 캠페인에 적극적으로 참여학 됐다”며 참여 계기를 설명했다. 

이어 “닥터헬기는 어쩌면 나, 내 가족이 탈 수도 있는 상황이 올 수 있다. 사회적으로 캠페인이 활성화되면서 서로 인내하고 배려하는 분위기가 필요하다”면서 “유튜브를 통해 동영상이 전달되고 있는데 파급력도 있기 때문에 좋은 제안이라고 생각했다”고 말했다. 

소생캠페인의 시작은 유명인사들의 참여가 대부분이었지만 현재는 어린이부터 어르신까지 참여 대상이 다양하다. 그만큼 사회적으로 호응을 얻으며 여러 시민의 참여가 이어지고 있는 것이다. 

위정순 약사도 다양한 층의 참여가 필요하다고 당부했다. 

그는 “처음 캠페인의 사회적 인지도를 높이기 위해 유명인사들이 참여를 했다면 이제는 시민들의 참여가 중요하다”면서 “이제 시작이라는 느낌이 들긴 하지만, 실제 내가 겪을 수 있는 있다는 생각을 갖고 배려하는 분위기 조성이 필요하다”고 전했다.  

이어 “해외에서는 닥터헬기를 보면 ‘꼭 살아나라’는 의미로 응원해주는 분위기라고 한다. 앰블런스가 지나가면 자리를 내주고, 소방차가 사이렌을 울리는 것이 너무 당연한 것처럼 닥터헬기가 전국 어디든 환자가 발생했을 때 날아갈 수 있는 사회적 전체적 합의가 이뤄졌으면 한다”고 강조했다.
한국 팜비오 오라팡 광고 이선우_분양광고

많이본 기사

이벤트 알림

비맥스BB

약공TV베스트

팜웨이한약제제

인터뷰

청년기자뉴스

포토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