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사랑생명사랑
타이레놀 8시간 실제 실험 이벤트 금연위드유캠페인
  • HOME
  • 칼럼 및 연재
  • 인터뷰
크레소티

"대한약사저널에 재기(才氣)를 더한다"

손혜림 약사, '글로벌 팜 토픽' 으로 대한약사저널 필진 합류

2020-04-06 06:00:57 감성균 기자 감성균 기자 sgkam@kpanews.co.kr

당차고 재기 넘치는 신입 약사가 대한약사저널 필진으로 새롭게 합류했다. 

중앙약대를 졸업하고 한창 약국 현장에서 커리어를 쌓아가고 있는 손혜림 약사가 대한약사저널 4월 첫 호, ‘글로벌 팜 토픽’을 선보이며 약사 독자들에게 힘찬 시작을 알렸다.

약사로서의 전문성과 기자로서의 시각을 모두 겸비한 전문 리포터가 되고 싶다는 포부를 밝히고 있는 손 약사는 항상 초심으로 최선을 다하겠다는 각오를 밝혔다.

△본인의 이력을 설명해 달라.

중앙대학교 약학대학을 졸업하고 대형 병원의 다양한 과 처방에 대해 공부해 보고 싶어 문전 약국으로 진로를 정했다. 

처방전과 환자의 질병코드를 보면서 병리기전과 약리작용, 약물 부작용 및 상호작용, 병원의 처방의도 등에 대해 꾸준히 공부하고 있다. 특히 오프라벨(off-label)로 사용하는 처방과 임상시험 참여 환자의 처방을 흥미롭게 보고 정리하고 있다. 

앞으로 제가 맡게 된 ‘글로벌 팜 토픽’을 책임감 있게 운영해 ‘약사공론 대한약사저널 편집위원'의 이력을 추가하고 싶다.


△대한약사저널 집필진에 합류하게 된 배경은.

여러 가지 계기가 있었다. 기자로 활동하는 친구를 보면서 새로운 정보에 누구보다도 앞서 취재하고 기사를 쓰는, 그리고 그 정보를 전달하기 위해 세련되지만 담백하게 글을 써 내려가는 ‘기자’라는 직업에 관심이 생겼다. 

그와 동시에 약사로서 전문성을 갖고 꾸준히 공부하고 싶다는 생각이 있었다. 

그러던 중, 지난 1월 창간한 대한약사저널을 접하게 되었고 이 저널에 글을 올릴 수 있다면 행복할 것 같다는 생각을 했다. 

두려움도 있었지만 새로운 도전을 해 보고 싶어 약사공론에 먼저 연락을 했다.

△집필진 중 최연소이다. 어떤 코너를 담당하게 되나.

많은 약사님들이 약사공론에 활동하고 계셔서 최연소인 줄은 몰랐는데, 이 사실을 알고 나니  새롭게 필진에 합류하게 된 데 더욱 감사한 마음이다. 

이번에 연재에 들어간 ‘글로벌 팜 토픽’은 의약품 및 약사 정책과 관련한 해외 최신 이슈 및 개발 동향을 소개하는 코너이다. 해외에서 이슈가 되는 약학 관련 정보에서 건강 상식까지 다양한 주제를 다룰 예정이다.

△가장 다뤄보고 싶은 분야 또는 향후 진행하고 싶은 코너가 있다면.

해외 이슈에 대한 전문가들의 의견을 구하는 인터뷰 코너를 추가하고 싶다. 해외 정책, 가이드라인이 우리나라에 적용 가능한지, 그렇지 않다면 한계점은 무엇인지에 대해 전문가분들의 의견을 인터뷰하고 싶다. 

더 나아가 해외 약학계 유명 인사분들을 찾아뵙고 인터뷰하는 코너를 만들고 싶다. 

또한 약사로서의 경험을 쌓아서 훗날에 저의 지식과 의견을 담을 수 있는 칼럼도 쓰고 싶다는 욕심을 갖고 있다.

△바깥에서 바라본 약사공론과 대한약사저널에 대해 평가한다면.

우선, 약사공론은 약사들의 언론으로써 최신 약학 이슈를 전달해 주는 매체이다. 

저 또한 약사공론에서 많은 정보를 얻고 있다. 다른 약국들의 상황과 경험 해 보지 못한 제약, 병원 소식을 약사공론에서 접하고 있어 매주 흥미롭게 읽고 있다.
 
특히, 대한약사저널은 문전 약국에서 근무하고 있는 저에게는 매우 유용한 저널이다. 최근 허가사항 변경과 질병별 최근 치료 동향, 의약품 식별표시 등의 코너 모두 필요한 정보를 알려 주어 공부한다는 마음으로 읽고 있다. 

이런 학술지를 기획해 주시고 코너에 힘써 주시는 약사공론과 필진분들에게 항상 감사하다.

△앞으로 어떤 약사가 되고 싶은지.

현실에 안주하지 않고 꾸준히 공부하는 약사가 되고 싶다. 공부하고 싶은 것도 많다. 계속 업데이트 되는 최신 가이드라인, 일반 의약품을 공부하고 한약, 동물의약품을 취급할 수 있는 자격을 얻기 위해 관련 공부를 할 것이다.

그리고 약사의 직능을 알리는 사람이 되고 싶다. 

약사가 된 후 대중이 인식하는 약사의 역할이 제한적이다는 것을 깨달았다. 

최근 여러 분야에서 약사로서 활동하며 직능을 넓혀 나가는 약사님들이 많이 계신다. 저도 그 중 한 사람이 되고 싶다.

△독자들에게 당부하고 싶은 말이 있다면.

해외 트렌드와 이슈를 파악하는 것 또한 우리나라 상황을 이해하는데 큰 도움이 된다고 생각한다. 

새로 시작된 코너인 만큼 많은 관심과 격려 부탁드린다. 

항상 겸손한 마음으로 도전하고 노력하겠다.

약사랑생명사랑

약사랑생명사랑
한국 팜비오 오라팡 광고 [3분 언박싱] 입병엔 역시 오라~ 구내염 치료제 오라군

많이본 기사

이벤트 알림

[심평원]메트포르민 명단조회

약공TV베스트

팜웨이약학서적

인터뷰

청년기자뉴스

포토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