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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착한임대인 운동 우리도 함께합니다”

강서분회 임성호 분회장

2020-05-08 06:00:49 한상인 기자 한상인 기자 hsicam@kpanews.co.kr

“회관이 지어질 때부터 함께한 임차인 분들인데 코로나19 위기극복을 위해 임대료 감세를 결정했습니다.”

강서분회는 최근 분회 회관 1층과 2층에 임차 들어있는 임차인들의 임대료 감세를 결정했다.

감세 적용은 4월 월세부터로 감세율은 30%, 기간은 통 크게 6개월로 정했다.

이 같은 결정은 제1차 상임이사·반장 연석회의에서 결정됐는데 당시 분위기는 ‘어려울 때 서로 도와야 한다’는 뜻이 일치했으며 이의제기 없이 만장일치로 통과시켰다는 후문이다.

임성호 분회장은 먼저 이 같은 결정이 회원들의 뜻으로 가능했다고 공을 돌렸다.

“회관이 제 건물도 아니고 회원들을 대표해 관리하는 것인데 회원들이 함께 결정하고 동의해 주셔 가능했다고 생각합니다. 이러한 결정을 내려준 회원들이 자랑스럽습니다.”

임 분회장은 공적마스크 판매로 2월말부터 3월까지는 약사, 약국 모두 너무 정신이 없었으며 3월이 다 지나 안정되는 시점이 되자 회관에 임차하고 있는 분들의 이야기가 들리기 시작했다고 상황을 설명했다.

“앞서서도 임대료 부담에 대한 호소가 있었는데 미처 신경쓰지 못했던 부분이 있어요. 이제 마스크 문제가 조금 안정화 되는 상황이 되어 큰 도움은 아니지만 회관이 지어질 때부터 함께 했던 분들인데 작게나마 도움을 드려야 되겠다고 생각했습니다.”

정부에서도 3월, 소상공인 생존을 위해 착한임대인 세액공제에 나서는 등 임대료 인하를 독려하고 있는 중이다.

임 분회장은 이 같은 제도적 도움의 여부를 떠나 상생을 목적으로 논의를 먼저 시작했다는 입장이다.

“정부 제도를 보면 1월부터 6월 사이 임대료 인하분의 경우 세액공제 대상이 되는 것 같아요. 그러면 4월 임대료부터 6개월이니 3개월은 해당되지 않게 되지만 괜찮다고 판단했어요. 상생이 목적이니까요.”

분회 사무국의 임대사업은 회원의 회비 인상에만 의존하지 않고 회를 이끌어 가는 하나의 방법이다. 임 분회장은 이 같은 월세 인하에 대해 충분히 감당할 수 있다고 판단하고 결정한 부분이라고 설명했다.

“코로나19 상황에서 회관수입이 꼭 있어야 회무가 돌아가는 것은 아니라고 판단했어요. 철저히 계산해 보았고요. 그 결과 어차피 도움 드리려고 하면 3개월은 아니고 6개월은 해 드리면 좋겠다고 판단하게 된 것이지요.”

월세를 감면받은 임차인들도 곤란하던 차에 분회의 결정에 감사하다는 뜻을 전했다.

“월세를 감면하니 회원들의 결정에 너무나도 감사하더라고요. 1층은 동물병원, 2층은 치과인데 동물병원의 경우 동물들의 산책을 시키지 못하는 문제 등 외출이 조심스러웠고 치과는 입을 벌리고 진료를 받게 되니 비말감염의 우려가 있는 코로나19 특성상 환자가 많이 방문하지 않아 타격을 많이 입었던 것으로 알고 있어요.”

임 분회장은 임대 사업을 진행하는 분회라면 한번쯤 임대료 인하를 생각해 보는 것도 좋을 것 같다는 의견을 피력했다.

“회원이 자부심을 느낄 수 있는 부분이라 생각합니다. 코로나19로 다 같이 힘들 때인데 어깨동무해 어려움을 극복할 수 있지 않을까 싶어요. 각자 회무 운영에 차질이 없는 범위에서 어느 정도 감면이 가능할지 따져 보시면 분명 방법은 있을 것 같고요. 금액보다 마음이 중요할 것 같아요. 어려운 이웃을 찾아가 인보사업을 해야만 하는 것이 아니라 실제 가까운 주변분들 에게 평소에 보여줄 수 있는 나눔의 힘을 보여줬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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