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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의 한방의약품 제약사로 성장해 제품 가치 높인다"

한방의학 100년의 전통을 자랑하는 기업 천우신약 유성준 대표

2020-06-11 06:00:06 김이슬 기자 김이슬 기자 yi_seul0717@kpanews.co.kr

100여 년의 한방 의학의 전통을 자랑하는 기업이 있다. 바로 천우신약이다. 

천우신약은 한국형 신약 1호 제품을 비롯해 다양한 제품이 글로벌시장에서 경쟁력을 가지면서 제품의 우수성을 알리고 한방의약품의 가치를 높이는데 노력하고 있다. 

역사와 전통을 갖춘 ‘한방의약품’ 기업이란 명칭을 부여해도 손색이 없을 듯하다. 

천우신약 유성준 대표를 만나 그 미래상을 들어봤다. 

천우신약은 천일제약을 모태로 지난 1999년 설립했으며 한방의약품 전문제조, 생산업체로써 안전성이 확보된 우수한 한약재를 선별해 한방의약품 유통 및 OEM, 위수탁을 전문으로 국민의 건강하고 행복한 삶에 기여하고 있다. 

특히 남보다 한발 앞선 신기술 개발과 이를 바탕으로 경쟁력 있는 핵심기술력을 보유하고 있는 것이 특징이다. 

아울러 일반의약품 및 한방의약품을 포함하여 240여개의 의약품 품목을 보유·생산하는 천우신약만의 기반기술을 활용해 한방신약 개발에 집중하고 있으며, 최적의 연구 활동을 수행하고 있다.

유성준 대표는 “한의사인 아버지의 영향으로 한방제품의 우수성을 알게 됐다”면서 “제약업계 등 30여년 간의 근무 경력을 바탕으로 국내뿐만 아니라 국외 수출 기업으로 진출, 글로벌 한방의약품 전문기업을 설립하고자 지난 2017년 인수하게 됐다”고 말했다. 

천우신약은 대한민국 신약 1호 종기치료제, 100여년 역사를 가진 ‘이명래고약’을 빼놓고 말할 수 없다. 

이명래고약은 전 세계적으로 천우신약에서만 유일하게 제조생산하는 제품으로, 2018년 말부터 몽골에 총판 계약을 체결한 후 지속적으로 판매가 이뤄지며 글로벌시장에서 맹활약 중이다. 

또한 지난해 11월 미국 FDA에 4개품목(밴드이명래고약, 고려됴고약, 스토자임정, 데카실린캡슐)을 등록했고, 미국 유통직판 체계를 갖춘 벤더사와 5년간 판매계약을 체결했다. 

유 대표는 “자사가 보유한 구충제 허가품인 알베란정은 자사가 자가 생산체계를 구축하고 국내 위수탁 생산을 전개해 미국FDA에 등록할 예정이며, 벤더사로부터 다량 선주문을 받은 상태다. 지속적으로 발주량을 늘려갈 것”이라고 밝혔다. 

그는 “코로나19로 인해 필수품이 된 손소독제등을 위탁생산해 유럽 판매유통 전문사와 협의하여 유럽시장에 손소독제를 대량납품 MOU 약정 체결을 맺은 상태다”고 부연했다. 

천우신약은 충북 음성에 의약품 제조공장 부지 1500평에 공장 건물 등 350평 규모의 경고제라인, 내용고형제라인의 생산설비를 구축하고 있다.

천우신약은 이처럼 기업의 내실성장과 한방의약품의 우수성을 알리고 가치를 높여 글로벌 한방의약품 전문업체로 성장하기 위한 장기적 목표를 세웠다.

그 일환으로 올해 충북 음성에 의약품 제조공장 부지 1500평에 공장건물 등 350평 규모의 경고제라인, 내용고형제(정제, 캡슐 등)라인 등의 생산설비를 갖춰나가고 있다. 

유 대표는 “국제환경과 시설기준에 맞는 GMP 공장을 완공해 우수한 연구인력, 생산설비, 제품력을 바탕으로 한 삼위일체의 정신으로 우수 의약품 생산에 효율과 우수 품질의약품에 대한 경쟁력을 갖출 것이다”고 설명했다. 

그는 “의약품뿐만 아니라 건강기능식품, 천연바이오, 화장품 등 다각적인 아이템으로 수출사업영역의 확대를 꾀할 것이며, 우수한 한방신약 개발에 끊임없이 노력할 계획이다”고 부연했다. 
아울러 한방생약 제품 5~7개를 추가 등록해 미국, 중국, 동아시아(중국, 베트남, 필리핀, 태국 등) 유럽, 남미, 아프리카 수출시장에도 진출할 계획이다. 

그 동안 한방의약품은 국내시장과 일부 재외국민 등을 대상으로 판매하는 인식이 강했지만, 안전한 생약에 대한 국제적 관심이 높아진 만큼 우수한 한방의약품을 전세계에 소개하는 글로벌기업으로 성장하기 위해 제품연구개발과 수출판매증대에 더 노력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유 대표는 “좋은 의약품을 생산하는 일에 최선을 다할 것이며 경영에 있어서도 기업 준법경영, 윤리경영에도 앞장설 것”이라며 “기업의 사회적 책임과 윤리적 경영을 가장 앞에 두고 개국 약사, 소비자 등과 공존공영할 수 있는 기업이 될 것”이라고 자신했다. 

이어 “최고의 한방의약품 제약사로 성장해 국민의 건강한 미래를 만드는 일에 최선을 다할 것이며 소비자와 약사들에게 신뢰받고 사랑받는 기업이 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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