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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요한 곳 찾아가는 활발한 활동, 약사만이 할 수 있다"

돌봄사업 7년차 서울지부 한신지 여약사이사

2020-06-15 06:00:31 임채규 기자 임채규 기자 kpa3415@kpanews.co.kr

"UN에서 공정행정상을 수상했다는 사실을 아는 분은 많지 않은 것 같습니다."

한신지 서울지부 여약사이사는 사회공헌사업으로 진행되고 있는 위기 10대 여성을 위한 소녀돌봄사업에 대한 다른 기관이나 단체의 관심이 상당히 높다며 이같이 말했다.


한신지 서울지부 여약사이사.

서울지부는 현재 소녀돌봄약국을 비롯해 노령돌봄약국 운영 등 사회공헌활동을 활발하게 진행하고 있다. 지난 2014년부터 시작해 올해 벌써 7년차에 접어 들었다.

사업을 거듭 진행하면서 지난 2018년에는 서울시조례가 제정됐다. 제도적인 근거가 마련된 것이다. 이를 계기로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소외이웃을 위한 지역 약국의 역할이 재조명받게 되고, 더욱 다양한 역할이 가능하게 됐다.

한 이사는 "지난해만 해도 소녀돌봄약국 103곳을 비롯해 노령돌봄약국 212곳, 돌봄어르신 241명을 대상으로 사업을 진행했다"라며 "코로나19 때문에 올해 활동이 좀 늦어지기는 했지만 올해도 소녀돌봄약국 230곳을 비롯해 노령여성 지원사업에도 300곳의 약국이 참여해 활동을 시작했다"라고 설명했다.

사업을 통해 한 이사는 단순한 약물 관련 서비스와 물품 제공 차원을 넘어 상담을 통한 심리적·정서적 도움을 주는 활동으로 영역을 넓히고 있다고 강조했다.

특히 24개 분회와 함께 사회공헌활동을 진행함으로써 가장 가까운 곳에서 지역 주민과 소통하는 역할이 가능하다는 것이 한 이사의 말이다. 약국에서 기다리는 것이 아니라 한발 더 나아가 도움이 필요한 곳을 직접 찾아가 약료 서비스를 제공하는 적극적인 활동으로 이어지고 있다는 것이다.

위기 10대 청소녀 돌봄사업은 지난 2016년 UN총회에 소개되면서 세계적인 관심을 받기도 했다. 지난해 UN 공공행정상 수상은 그동안 여러 회원이 함께 참여한 활동의 결과물이라고 볼 수 있다.

한신지 이사는 "방문 약료사업은 다른 단체나 기관에서도 관심이 적지 않다"라며 "이러한 활동을 가장 활발하게 할 수 있는 조직은 약사와 약사회 조직 뿐이라고 생각한다"라고 말했다. 

이어 "대상자의 만족도가 높을 뿐만 아니라 참여한 약사회원의 만족도 역시 상당히 높다"라며 "방문하는 약사를 기다리거나 반겨주는 모습을 보며 의미를 두는 회원도 적지않다"라고 강조했다.

회원의 관심과 성원을 당부하기도 했다. 한 이사는 "약사 회원의 헌신과 봉사 정신이 없었다면 결코 해낼 수 없는 사업"이라며 "묵묵히 역할을 다하고 있는 회원께 감사드리며, 더 많은 회원의 성원을 바란다"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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