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약 캠페인 약사랑 생명사랑 키트 홍보 이벤트
KPA 교육강좌 통합 의약학 3강 서브날개4 JW청년약사봉사상 공모전_날개 일반의약품 보완제품 연계판매 TIP
  • HOME
  • 칼럼 및 연재
  • 인터뷰
서울팜엑스포 가1

“약사 중심의 올바른 약용식물 정보제공 위해 모였어요”

항암식물연구회 설립 5년을 맞이한 정이주 회장

2020-06-18 06:00:05 김경민 기자 김경민 기자 kkm@kpanews.co.kr


항암식물연구회 정이주 회장.

약용식물이 전문지식 없이 일반 농산물로 재배돼 생산·유통되는 현실이 안타까워 올바른 식품 교육에 나서기 위해 설립한 연구회가 큰 호응을 얻고 있다. 

고령화 사회를 맞이한 우리나라, 건강에 관심을 두고 가족과 시민들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약사들이 설립한 ‘항암식물연구회’가 바로 그것. 

항암식물연구회의 수장인 정이주(68, 부산약대) 회장은 1979년 첫 약국을 개국하고 부산 동래구 분회장, 경남지부 감사를 거쳐 현재 아송약초원장을 맡고 있다.

그는 약사 중심의 객관적이고 정확한 데이터에 근거한 올바른 식품 교육을 목표로 시민들의 건강증진에 기여하겠다는 목표를 갖고 있다며 활동상을 소개했다.

“우리 연구회는 항암식물재배를 통한 이론과 실제를 겸한 학술연구 활동과 더불어 현지 농민과 직접 계약해 건강한 먹거리를 제공하기 위한 농산물 직거래서비스도 진행하고 있어요.”

항암식물연구회는 동의과학대학교 약재자원과 교수로 재직 후 퇴임한 곽영규(부산약대) 초대회장이 20명의 약사들과 함께 설립됐다. 

올해로 5년째를 맞이한 연구회는 현재 40여명의 약사들이 참여해 활동 중이다. 또한 약사들의 가족을 위해 다양한 체험행사를 진행하며 친목을 다지기 위한 활동도 진행하고 있었다.

“약초재배관련 원료작물재배 사업, 부속 사계절농장에서 매실, 복숭아 따기 등 회원과 회원 가족들의 체험행사를 진행하고 실전약국생활 중국어 강의도 진행해 학술연구뿐만 아니라 친목을 위한 다양한 행사도 진행하고 있어요.”

정 회장은 약사의 영역인 한약재가 식품위생법 시행령 제25조에 따라 농산물로 재배 생산 유통되고 있는 현실에 안타까워했다. 

이 때문에 약사들의 전문지식을 이용해 사업목적과 같이 활동한다면 시민들의 건강에 보다 많은 도움이 되리라 확신했다.

“회원들과 함께 관심을 갖는 기능성 식물의 재배, 생산, 유통 및 활용에 대해 연구하고, 희귀 약용식물을 구하고자 노력하는 분들에게 공급하고자 합니다.”

연구회는 부산지부와 연계해 부산 시민초청 무료 시민강좌를 4차례 실시해 호응을 얻었다. 또한 항암에 대한 지식과 항암기능성 식품 소개하고 유기농 텃밭 가꾸기, 시중의 가공식품이나 유전자 변형식물들의 교육으로 인한 시민건강증진에 기여하고 있다.

정 회장은 연구회가 부산지역에서만 활동 중이지만, 연구회 설립 취지에 공감해 다른 지역에서도 설립된다면 교류를 통해 적극적으로 지원하겠고 밝히며, 많은 약사들이 참여해줄 것을 당부했다.

“앞으로 회원을 배로 확장하여 연구회의 주목적을 달성했으면 해요. 또한 약국을 통한 희귀 약용식물 소개 및 모종을 공급하고, 계약재배형식으로 약초를 재배해 약용식물이 필요한 분들에게 판매할 예정입니다.”

일반의약품 보완제품 연계판매 TIP

일반의약품 보완제품 연계판매 TIP
한국 팜비오 오라팡 광고 진세노_7~12월

많이본 기사

이벤트 알림

동아제약(메조미디어)_써큐란B

약공TV베스트

심평원 10월광고

인터뷰

청년기자뉴스

포토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