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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국 실무정보+자기 성장' 보유한 차세대 인재 육성 목표

약국약학연구회 설립 오성곤 회장

2020-06-25 06:00:30 김이슬 기자 김이슬 기자 yi_seul0717@kpanews.co.kr

2000년 의약분업 실시 이후 OTC 활성화를 위해 강의를 시작한 오성곤 약사가 새로운 도전을 시작했다. 

최근 오성곤 약사는 OTC를 통한 약국의 경영 활성화 프로젝트를 위해 후배 약사 14명과 함께 약국약학연구회를 설립했다. 핵심적인 상담을 기반으로 약사와 환자 간의 접점을 확대해 나가고, OTC 활성화를 도모한다는 취지다.

약국약학연구회는 약사공론 대한약사저널 6월부터 ‘OTC vs OTC’를 주제로 연재를 시작하고 본격적인 활동에 시동을 걸었다.

오 회장은 “약국약학연구회 약사들이 약사공론 대한약사저널에 기고를 시작했는데, 일반의약품, 의약외품, 화장품, 여러 공산품 관련해서 딱딱하고 머리 아픈, 눈에 잘 안들어오는 내용이 아니라, 우리가 약국에 취급하면서도 소홀했던 것들을 하나씩 점검해나가려고 한다”고 설명했다. 

그는 “일선 약사들이 직접 글을 쓰다 보니 처음은 다소 미숙할 수 있지만, 기고하는 약사의 노력, 경험과 독자분의 피드백, 소통으로 점차 발전할 수 있으리라 믿는다”고 부연했다.

약국약학연구회는 세팅부터 달랐다. 오 회장은 약사사회에 숨어있는 젊고 능력 있는 후배 약사들을 모아 약국 실무에 도움이 되는 콘텐츠를 제공한다는 목표를 가지고 있다.  

하지만 약국약학연구회는 오직 콘텐츠 제공에만 치중돼 있지 않고, 후배 약사들이 다양한 활동을 통해 자신감을 얻고 새로운 사고방식을 열어나갈 수 있도록 하는 것도 염두에 뒀다. 많이 보고, 많이 생각하면 곧 그것이 자신의 성장으로 이어질 것이라는 그의 철할 때문이다.

특히 약국약학연구회를를 운영하면서 후배 약사들에게 기회를 제공하고 도움을 주는 후배들의 멘토가 될 예정이다. 

오성곤 회장은 “능력 있는 젊은 약사들이 많은데 표현의 기회가 없고 시작의 방법, 길잡이를 몰라 약사사회 진출을 하지 못하는 게 늘 안타까웠다”면서 “학회 활동을 통해 후배들이 지식을 공유하면서 약국경영 활용에 도움을 주고 개개인의 발전을 돕는 기회가 됐으면 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현재는 활동 방향이 글을 쓰는 기고 형식이지만 많은 약사들의 공동의 노력과 발전을 적극 지지, 다양한 방법으로 후원할 생각이다”면서 “약사사회의 발전과 후배의 성장을 돕는 가교역할을 하고 싶다”고 말했다. 

오성곤 회장은 더 큰 꿈을 그리고 있다. 그는 지금이야말로 틀에 박힌 콘텐츠가 아닌 약사사회가 새로운 도전할 수 있는 분위기가 마련됐다고 봤다. 

유튜브에 도전하는 약사들이 늘고 있는 것처럼 보다 참신한 아이디어, 다른 관점에서 약사사회에 숨어있는 보석 같은 후배들이 약국경영에 도움이 되는 다양한 콘텐츠를 제공할 수 있다는 설명이다.

오 회장은 “연구회는 앞으로 시야를 넓힌 다양한 컨텐츠에도 도전할 계획이다. 향후 연합 강의, 영상, 라이브 콘텐츠 등 다양한 콘텐츠를 시도할 예정”이라면서 “많은 약사의 참여를 통해 지식과 정보를 공유하고 함께 성장, 발전하는 약사사회가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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