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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별화된 건기식 브랜드 구축으로 약국과 동반성장이 목표"

김진식 대표, “약사들의 전문성을 통해 소비자들이 안심하는 제품 전달하고파”

2020-06-29 06:00:35 이종태 기자 이종태 기자 leejt@kpanews.co.kr

"전문성과 권위를 가진 약사들은 물론 소비자들도 믿고 선택할 수 있는 건기식 제품을 공급하는 것이 목표입니다. 더팜이 약국과 함께 성장하는 브랜드로 거듭나기를 바랍니다"

최근 약국 전용 건기식 브랜드 ‘더팜’을 런칭한 에프엔디넷 김진식 대표(사진)의 말이다. 

에프엔디넷은 건강식품법이 제정된 2004년 설립이후 약국·병원 등에서 프로바이오틱스, 임산부·어린이 영양제 등을 공급해온 뉴트라수티컬(Nutraceutical) 특화 기업으로, 최근에는 중국과 미국에 수출량을 늘리는 등 행보를 넓혀가고 있는 곳이다.

최근 3월부터는 약국전문 유통브랜드인 ‘더팜’을 런칭하고 약국채널강화에 주력하고 있다. 일부 제약사들이 건기식 판매를 위해 약국이 아니라 다른 유통채널에 힘을 쏟고 있는 것을 감안하면 에프엔디넷의 행보가 주목된다.

김진식 대표는 약국 집중전략에 대해 “최근 홈쇼핑, 온라인 등에서 소비가 가속화되고 있지만 업체입장에서는 소비자들이 믿을만한 정보를 제공할 수 있는 채널은 많지 않다”면서 “약사들의 전문성을 통해 소비자들에게 좋은 제품을 올바르게 섭취할 수 있도록 하면 자연스럽게 좋은 동반성장을 이룰 수 있을 것”이라고 했다.

이어 “물론 건기식 시장이 성숙되면서 새로운 채널로서 약국의 장점도 있는 것이 사실이다”면서 “그동안 약국에 공급을 해왔던 만큼 이번 약국전문브랜드 런칭은 약국과의 파트너쉽을 강화하겠다는 의지의 표현”이라고 설명했다.

이에 김 대표는 더팜의 향후 운영에 있어서 약국과의 동반성장에 집중한다는 전략이다. 양질의 제품을 공급해 약사와의 신뢰를 쌓고 소비자들에게도 더욱 다가가겠다는 것이 그의 설명이다.

김 대표는 “광고를 통해 소비자가 지명해서 구매하는 지명제품은 소비자들에게 건강상태나 섭취이력 등이 고려되지 않은 제품들이 다수”라면서 “하지만 약사들의 경험과 전문성을 통해 소비자들에게 맞춤형 솔루션을 제공할 수 있다면 효과는 더욱 극대화될 수 있을 것”이라고 기대했다.

이어 “약국의 소비자들은 약사를 통해 필요한 영양소나 생활 가이드를 상담받을 수 있기 때문에 우리는 제품의 차별화나 퀄리티에 집중할 수 있다”면서 “주성분의 수는 많지 않아도 성분·함량·원료기준에 집중한 차별화된 제품을 만들어가겠다”고 설명했다.

약사들의 전문성을 통해 차별화된 제품을 소비자들에게 선보여 재구매로 이어지는 선순환구조는 물론 동반성장도 이루겠다는 것이 그의 복안이다.

현재 건기식 시장이 매년 8% 이상의 성장을 보이면서 5조원 규모로 평가받고 있지만 아직 약국채널의 비중은 3%미만이라는 점에 대해서도 김 대표는 향후 상승가능성은 충분하다고 내다봤다.

그는 “약국은 시장과 가장 가까운 곳에서 정책변화나 소비자 생각을 가장 잘 읽을 수 있는 곳인 만큼 강점은 충분하다고 생각한다”면서 “최근 3년간 4050 고객층에서 약국이용이 늘어나고 있으며 코로나19영향 속에서도 약국이용률이 증가하는 등 약국의 성장가능성은 크다고 판단한다”고 언급했다.

마지막으로 “약국환경에 맞춰 동반성장을 할 수 있는 파트너를 찾고 신뢰를 키워나간다면 전문지식과 주민 밀착형 전략을 가진 약국채널은 더 성장할 수 있을 것”이라면서 “향후 에프엔디넷도 약국의 최적의 파트너로 거듭날 수 있도록 품질은 물론 적극적인 지원도 아끼지 않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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