팜리서치 배너
김남주 바이오 이벤트 한국존슨앤드존슨 타이레놀 이벤트
  • HOME
  • 칼럼 및 연재
  • 인터뷰
크레소티

세종충남대병원 중증치료 역량 강화…"주변 약국과 협력"

오는 16일 개원 앞두고 시설 정비 '박차', 공공성 바탕 차별화 추진

2020-07-09 06:00:29 최재경 기자 최재경 기자 choijk@kpanews.co.kr


나용길 병원장

세종충남대병원(병원장 나용길)이 국·공립병원의 공공성을 바탕으로 중증치료 중심의  지역 대표 의료기관으로 발돋음하기 위한 준비가 한창이다.

오는 16일 개원 예정인 세종충남대병원은 8일부터 가개원을 통해 병원직원 및 가족을 대상으로 한 진료를 시작했다.  

나용길 병원장은 "10개 특성화 센터와 31개 진료과를 운영, 중증·응급·어린이 진료 역량을 강화하고, 성인응급만 보는 전문의 10명, 소아 응급 전문의 6명으로 365일 24시간 진료하는 병원이 되도록 구축했기 때문에 시작은 지역응급기관이지만 다른 응급센터 못지않은 준비가 갖춰져 있다"고 자신감을 보였다. 

또 "지역민의 중증·응급 치료 뿐만 아니라 충남 서북부 지역을 아우르는 대표 의료기관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본원과 협력해 인력을 확보 24시간 전문의가 대기하고 있고, 헬리포트를 설치해 태안에서 헬기로 15분이면 도착 할 수 있는 것도 세종충남의 강점"이라고 설명했다.  

중환자실과 입원실


세종충남대병원은 공사비 2113억원을 투입, 지하 3층·지상 11층의 연면적 8만 3358㎡, 539병상의 규모로 건축됐으며, 2단계 사업으로 내년 2월 헬스케어동이 추가 증축되며 추가적인 3단계 증축도 계획돼 있다. 

또한 인적 오류를 최소화 하기 위해 지능형 시스템을 도입, 스마트병원 시스템을 구축하고 바이오·헬스케어 연구 플랫폼을 조성해 스마트 시티와 연계하는 산·학·연 융복합 연구를 진행할 예정이다. 


신생아중환자실

코로나19 사태 등 감염병과 관련  감염내과병동, 중환자실, 신생아중환자실 수술실 등  총 18개 음압격리실과 24개의 음압적용가능 중환자격리실을 운영한다.

또한 로봇수술과 하이브리드수술, 라이브서저리 중계 등의 시설을 구축해 다양한 수술 치료를 실시할 예정이다. 

세종충남대병원은 세종시 유일한 상급종합병원으로의 도약을 목표로 2021년 의료기관 인증평가를 거쳐 2023 인턴을 선발하고, 2024년에 전공의를 선발해 2026년에 상급병원 신청을 할 계획이다.

한편, 세종충남병원은 인근 13개 문전약국과도 긴밀한 협력을 약속했다. 가장 가까운 약국이 300터 정도 떨어진 곳에 위치해 있어 환자 불편이 예상되고 있으나, 주변 지역 약국과 논의해 적절한 방법을 찾을 수있도록 조율할 방침이다. 

나용길 원장은 "주변 약국과 협의를 하지 못하고 당초 예정됐던 16일 개원일보다 빠른 가개원을 결정한 부분에 대해서는 부주의 했다"며, "앞으로  보다 긴밀한 관계를 형성해 환자 건강을 위한 협력 관계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약사랑생명사랑

약사랑생명사랑
한국 팜비오 오라팡 광고

많이본 기사

이벤트 알림

동아제약(메조미디어)_써큐란B

약공TV베스트

인터뷰

청년기자뉴스

포토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