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젊은 약사 8인 스터디 결성…약사 통한 질병 극복이 목표

대구를 거점으로 활동하는 청년 약사 학술 스터디 'EtOH'

2020-07-27 06:00:28 김이슬 기자 김이슬 기자 yi_seul0717@kpanews.co.kr

대구를 거점으로 활동하는 청년약사들이 자율적으로 학술 스터디를 결성하고 활발한 실력 쌓기에 나서 눈길을 끌고 있다.

20대 후반에서 30대 초반 대구의 젊은 약사들로 구성된 학술 스터디 ‘EtOH’는 지난 2월 회원을 모집했지만 코로나19의 창궐로 인해 본격적인 활동은 6월에서야 시작됐다. 

시작과 동시에 온라인상을 중심으로 활동 소식이 전해지면서 젊은 약사들의 학술 활동의 밑거름으로 자리 잡고 있다.

EtOH 스터디는 이승우 약사(회장)와 하성현 약사(총무)가 함께 올해 페이스북, 인스타그램을 통해 공개 모집해 만든 스터디 그룹으로, 현재는 윤지훈 약사, 임지민 약사, 이효정 약사, 배진주 약사, 손동건 약사, 김동현 약사 총 8명이 활동을 하고 있다. 

스터디 이름은 Ethical Drug(전문의약품), Traditional Drug(한약제제), Over the Counter Drug(일반의약품), Health Functional Food(건강기능식품)의 앞글자를 따서 지었다. 

약사는 모든 약뿐만 아니라 건강과 질병에 대해서도 잘 알아야 하며, 다양한 접근법을 생각할 수 있어야 한다는 취지에서다. 

이 때문에 학술 내용도 EtOH별로 질병 주제를 나눠 조별로 공부하고 발표하는 형식이다.

하성현 약사는 “학기제로 운영되는데 학기 중에는 한 달에 두 번 스터디를 진행하며, 방학에는 한 달에 한 번 경영이나 상담 등 자유주제로 가볍게 공부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고 설명했다. 

하 약사는 “조별로 공부하고 발표하다 보니 정보를 공유할 수 있고 책임감도 생기는 장점이 있다. 모두 즐거운 분위기로 지식 쌓기에 몰두하고 매진하고 있다”고 전했다.

이들은 약국을 마치고 자신들의 여가까지 반납하면서 역량개발에 노력하는 중이다. 그 결과, 다양한 지식을 통해 학술뿐만 아니라 현장 노하우에 대한 자신감을 키워나가고 있다. 

하 약사는 “질병에 대해 완전한 이해를 하게 되니 환자를 상담할 때도 자신감이 더 생기고 정리된 설명을 할 수 있게 됐다”며 “또 환자에게 여러 가지 방법을 제안해 줄 수 있게 되면서 환자의 니즈에도 맞출 수 있고 선택폭이 넓어졌다”고 강조했다. 

그렇다면 스터디의 궁극적인 목표는 무엇일까. EtOH 스터디는 약사를 통한 질병의 극복을 목표로 삼고 있다.

하성현 약사는 “스터디의 가장 큰 목표는 환자에게 도움을 줄 수 있는 약사가 되는 것이다. 즉 전문성을 통해 환자의 질병 극복에 도움을 주는 것이 스터디의 취지이자 목표다”고 말했다. 

그는 “매 학기 신입회원을 모집하고 있다. 더 많은 청년 약사들이 학술 스터디를 통해 전문성을 강화하고 개인 역량을 키우는데 함께 했으면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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