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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해지는 첫걸음…책 한 권이면 충분해요”

‘다이어트가 잘못됐습니다’ 발간하며 작가에 도전한 민재원 약사

2020-08-27 05:50:32 김이슬 기자 김이슬 기자 yi_seul0717@kpanews.co.kr

몸짱 약사로 약사사회에서 유명세를 펼치고 있는 민재원 약사가 ‘작가’에 도전했다.

민재원 약사는 제약회사 자문, 강의, 사회, 유튜브 크리에이터, TV방송 분야를 막론하고 활동 범위를 넓혀가며 약사사회에서 존재감을 확실히 알릴 정도로 그를 표현하는 수식어만 해도 무수히 많다. 

그런 그가 최근 운동과 건강관리의 중요성을 알리는 ‘다이어트가 잘못됐습니다’를 발간하며 작가에 도전장을 내밀었다. 

민재원 약사가 건강도서 집필에 나선 것은 그의 활동을 눈여겨본 지인의 추천이 계기다. 민 약사는 경험을 바탕으로 건강을 유지하는 책에 관심을 가졌고 집필 2년 만에 ‘다이어트가 잘못됐습니다’를 세상 밖에 내놓았다. 

‘다이어트가 잘못됐습니다’는 일반인을 대상으로 한 운동과 건강에 초점을 맞춘 도서로, 잘못된 나쁜 다이어트가 무엇인지 알려주고 제대로 된 다이어트의 원리와 방법을 소개한다.

사람들은 다이어트에 도전하지만 실패를 반복한다. 이에 민 약사는 다이어트 실패에 대한 고민의 답을 찾아가는 과정을 ‘다이어트가 잘못됐습니다’에 차곡차곡 담았다.

1장에서는 다이어트의 중요한 식단을, 2장과 3장에서는 운동과 근육 저축을 권장하고, 습관처럼 매일 하면 좋은 하루 10분 홈트를 소개한다. 4장에서는 약사의 직능을 살려 영양제와 약의 효능과 부작용을, 5장에서는 멘탈관리를 다룬다. 

즉 건강관리, 다이어트, 생활습관을 안내하면서 좀 더 건강한 삶, 아름다운 삶을 공유한다.

그뿐만 아니라 ‘다이어트가 잘못됐습니다’는 민 약사의 미국 저탄학회, 육식학회, 강연 등 그동안의 값진 경험을 담아 책의 내용을 더욱 풍성하게 했다. 

민 약사는 2년간의 집필 과정을 고됐지만 보람 있는 ‘값진 기억’으로 회상한다.

민 약사는 “책을 만드는 과정이 쉽지 않더라. 혼자 한 검수만 7번이었을 정도로 고생을 많이 했다”며 “어색한 부분도 있지만 이름을 건 책이 나왔다는 것이 보람 있고 뿌듯하다”고 밝혔다.

그는 “다이어트가 잘못됐습니다는 그동안의 경험과 활동이 녹아 있는 도서다. 한 마디로 내 삶이 고스란히 담긴 책이라고 할 수 있다”며 “책을 통해 잘못된 다이어트의 식이를 바로잡고 더 건강해지는 첫걸음이 됐으면 한다”고 전했다. 

 ‘다이어트가 잘못됐습니다’의 책장을 펼치면 약사의 직능을 살린 글과 민 약사가 직접 참여한 운동 일러스트가 어우러진다. 독자의 이해가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한 민 약사의 세심함이 엿보인다.

무엇보다 ‘다이어트가 잘못됐습니다’는 단순히 전문적인 지식을 늘어놓은 것이 아닌 민 약사의 경험이 담겨 있어 책에 설득력을 더하고 있다. 

집필 기간인 2019년에도 민 약사는 ‘2019 맥스큐 머슬마니아 오리엔트 챔피언십’에 나가 당당히 2위(미즈 비키니 부문)에 입상하며 스스로 ‘몸짱 약사’임을 증명했다. 이론은 알지만 실천하지 못하는 사람들을 위해 운동과 건강에 관련한 전문가로서 독자에게 증명하고 싶었기 때문이다. 

실제 입상 이후 생긴 ‘몸짱 약사’ 이미지는 긍정적인 영향을 미쳤다. 민 약사를 통해 운동을 시작하게 되었다는 사람들이 늘어나기 시작했다.

민 약사는 “스스로 운동을 통해 몸이 필요한 것에 대한 실마리를 찾을 수 있었다”며 “운동을 하면서 자신감이 생기고 해냈다는 욕심이 커졌다. 믿음을 독자에게도 심어주고 싶었다”고 설명했다.

민재원 약사는 ‘다이어트가 잘못됐습니다’의 후속 2편도 준비 중이다. 

민 약사는 “처음부터 3권을 목표로 준비 중이었다. 앞으로 안티에이징, 남성 활력을 주제로 책을 쓰고 싶다. 약에 대해서 설명하기 보다 나만의 콘텐츠를 만들어볼 생각”이라고 밝혔다. 

그는 “유튜브 크리에이터로 1년 넘게 활동하고 있는데 대중과 적극적으로 소통하고 싶다. 여러 사람을 만나 에너지를 얻는 것 같다. 약사회 활동을 비롯해 다양한 활동을 통해 건강전도사의 역할을 하고 싶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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