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팜엑스포 서브날개 약사랑 생명사랑 키트 홍보 이벤트
JW청년약사봉사상 공모전_날개 일반의약품 보완제품 연계판매 TIP
  • HOME
  • 칼럼 및 연재
  • 인터뷰
크레소티

"약학회의 뉴노말, 비대면 학술대회로 시작합니다"

대한약학회 이용복 회장, "추계국제학술대회로 유종의 미 거둘 것"

2020-10-05 05:50:30 이종태 기자 이종태 기자 leejt@kpanews.co.kr

"대한약학회가 10월 21일 역사상 처음으로 추계학술대회를 비대면 개최합니다. 제 개인적인 의미에서도, 약학회에서도 매우 중요한 행사입니다. 성공적으로 치러내고 싶습니다."

대한약학회 이용복 회장(사진)이 추계학술대회의 성공개최를 위한 의지를 나타냈다. 지난 2년간의 회장직무에 있어서 유종의 미를 거두겠다는 계획이다.

이 회장의 의지는 지난 9월 28일 새로운 52대 회장으로 홍진태 충남대 교수가 선출된 것도 한몫한다. 이 회장의 임기는 불과 두달밖에 남지 않았지만 약학회의 신임회장에게 새로운 가능성을 열어주고 싶다는 것.

이용복 회장은 “이제까지 학술대회는 대면방식으로만 진행이 되면서 내부에서는 전국뿐만 아니라 전세계에서 쉽게 참여할 수 있는 비대면 방식에 대한 요구가 있었다”면서 “이번에 처음으로 진행되는 비대면 학술대회를 통해 그 가능성을 가늠해 보려고 한다”고 했다.

이어 “내년에도 코로나가 종식되기 어렵다는 점을 감안하면 내년 봄학회나 가을학회에서도 충분히 비대면 방식으로 치러질 수 있다”면서 “실제로 올해 초 코로나로 인해 봄학회를 중단했었기 때문에 비대면 방식은 당장 내년 봄부터 학술대회를 치러야 할 약학회에게 더욱 중요한 상황”이라고 했다.

이밖에도 최근 약학회내에서 화두가 된 지방화에 대한 요구는 비대면 방식에서도 유용할 수 있다. 

이 회장은 “지방에서 물리적인 거리 때문에 학술대회에 참석이 쉽지 않은 회원들이 많다”면서 “이번 비대면 방식이 지방에 계신 유능한 교수들의 참석을 도와 시너지를 이뤄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했다.

이어 “내가 지방대교수로 약학회장에 처음 당선이 되면서 학회내에서 지방화의 분위기가 조성이 됐다면 홍 교수는 본격적으로 지방화의 문을 열 수 있는 사람”이라면서 “비대면 방식의 학술대회가 약학회의 지방화라는 큰 흐름을 이어갈 수 있다는 의미다”라고 설명했다.

이 회장은 약학회장으로서 홍진태 교수에 대한 칭찬도 아끼지 않았다.

“홍 교수는 강단도 있지만 온화해서 동료교수들은 물론 약학회내에서도 신망이 두터운 사람”이라면서 “정책적으로도, 학술적으로도 연구력이 좋기 때문에 외유내강형 인재다. 약학회의 새로운 모습이 기대된다”고 덧붙였다.


일반의약품 보완제품 연계판매 TIP

일반의약품 보완제품 연계판매 TIP
한국 팜비오 오라팡 광고 진세노_7~12월

많이본 기사

이벤트 알림

시스매니아

약공TV베스트

심평원 10월광고
서울시마약퇴치운동본부

인터뷰

청년기자뉴스

포토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