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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차시대, 약사가 빛 발하는 직능임을 증명하고파”

'메디버디' 팀장 경상대 약학과 안준규 씨

2020-10-26 05:50:12 김경민 기자 김경민 기자 kkm@kpanews.co.kr


경상대 약학과 안준규 씨

 범부처 통합 창업 경진대회의 예선 격으로 열린 교육부의 'K-스타트업 2020 학생 창업유망팀 300'에서 약사와 소비자를 연결하는 플랫폼으로 상위 35개 팀이 경쟁하는 본선 무대에 진출한 '메디버디'팀이 주목받고 있다.

이번 대회에서 ‘메디코디’라는 플랫폼을 선보여 큰 호평을 받은 이팀은 전문가 평가, 유형 간 상호평가, 대국민 모의 대중 투자(크라우드 펀딩)과정 등에서 시장성과 사업가능성을 인정받아 상위 35개 팀이 경쟁하는 본선 무대에 당당히 진출했다. 

'메디코디' 플랫폼은 소비자들이 올바르게 건강기능식품을 소비할 수 있도록 약사-소비자를 연결하는 서비스이다.

최근 약사공론은 메디버디의 팀장을 맡고 있는 경상대 약학과 안준규(27) 씨에게 ‘메디코디’를 계발하게 된 계기와 앞으로의 목표에 대해 들어봤다.


'메디코디' 홈페이지 초기화면

Q. 상위 35개 팀이 경쟁하는 본선 무대에 올라간 소감을 말씀해 주신다면?
우선, 저를 믿고 함께 해준 팀원들에게 가장 감사합니다. 이번 본선 진출은 약대 교수님과 친구 및 선후배 등 많은 멘토분들이 조언해 주시고 여러 약사님들이 서비스 설문 및 개발에 참여해 주셔서 가능한 일이었습니다. 본선에서 수상까지 갈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습니다.

Q. 메디버디팀을 소개를 해준다면?
‘약은 약사에게, 의약품 소비에 기술을 더하다’라는 슬로건으로 소비자와 약사를 연결하여 의약품 정보 습득 과정과 의약품 소비 및 유통 과정에 기술 혁신을 이루자는 비전을 가지고 약학 전공자, 디자이너, 개발자, 마케팅 및 기획자가 모인 팀입니다. 

Q. K-스타트업 2020 창업경진대회에 참여하게 된 계기는 무엇인가요?
K-스타트업 2020 창업경진대회는 국내 최대 창업 경진 대회로 다양한 투자자 및 고객님들이 대회를 지켜보십니다. 이런 큰 경진대회에서 ‘메디코디’ 서비스를 소개하면 많은 분께 알릴 수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에 참여하게 되었습니다.

Q. 이번 대회에서 어떤 주제와 내용으로 참여했나요?
메디코디 서비스는 소비자들이 개인 맞춤으로 올바르게 건강기능식품을 소비할 수 있도록 약사와 소비자를 연결하는 서비스입니다. 소비자들은 플랫폼 내에서 약사에게 건강기능식품에 대해 상담 및 추천받고 복약 관리까지 받을 수 있습니다.

Q. 메디코디 서비스를 고안하게 된 계기는 무엇인가요?
약학대학에 입학한 이후, 주변에서 건강기능식품에 대한 질문이 많았습니다. 이때 약사에게 건강기능식품 정보와 지식을 원한다는 것을 느꼈어요. 하지만 대학생에 불과한 저에게 이런 질문을 한다는 것은 약사에 대한 접근성이 떨어지기 때문이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그래서 온라인 약국에서 약사에게 상담 받을 수 있는 플랫폼이 있으면 좋겠다고 생각해 기획하게 되었습니다.


'메디코디' 프로그램 소개

Q. 메디버디팀의 최종 목표와 앞으로 계획은 무엇인가요?
GPP(우수약사실무기준)를 보면, 약사는 보건의료체계 및 공중보건의 효율성 증진에 기여해야 합니다. 또, 예방적 케어 활동 및 서비스에 참여하고 의약품 및 자가 치료의 다양한 측면에 대해 평가된 정보를 유포해야 합니다.

메디버디는 기술을 통해 약사님들이 GPP기준에 따른 약사로서의 직무를 원활하게 수행하고 적절한 보상을 받을 수 있도록 도와드리고 싶습니다. 또 건강기능식품을 넘어 의약품 소비 및 유통과정 전체에 혁신을 이루고자 합니다. 

기술이 발전함에 따라, 식품, 제조, 교통, 유통, 금융 등 다양한 분야에서 사용자 경험(UX)이 개선되고 있습니다. 의약품 소비 및 유통과정 역시 예외일 수는 없습니다. 의약품을 소비하는 사용자 경험(UX) 역시 기술의 발전에 따라 개선되어야 하는 것이 맞고 이는 약에 대한 전문가인 약사가 주도적으로 해야 합니다. 

미래의 약사로서 의약품 소비 및 유통과정의 사용자 경험(UX)을 개선하는 디지털 헬스케어 기업을 만들도록 노력하겠습니다.

Q. 독자들에게 전하고 싶은 말이 있다면?
현재, 메디코디 베타 서비스를 위한 약사 사전가입을 받고 있습니다. 공식 블로그와 홈페이지를 통해서 사전가입을 신청 할 수 있습니다. 많은 약사님과 함께하여 약사는 4차 산업혁명 시대에 사라지는 직업이 아니라 오히려 더욱 빛을 발하는 직업이라는 것을 증명할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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