팜리서치 배너
비맥스 에버 3분언박싱 어여모 달력신청 국민건강보험공단(12/1~12/31)
  • HOME
  • 칼럼 및 연재
  • 인터뷰
크레소티

“전국 약대 유일 영문잡지...더 넓은 세상과 소통할래요”

연세대학교 약학대학 블루뱅가드 박서우 회장

2020-11-12 05:50:00 김용욱 기자 김용욱 기자 wooke0101@kpanews.co.kr

“저희는 전국 37개 약대 중 유일한 영문잡지 동아리입니다.”

글로벌 시대에 발 맞춰 더 넓은 세상과 소통하고자 영문으로 잡지를 발간하는 약대생들이 있다. 

연세대학교 약학대학의 영문잡지 동아리 블루뱅가드 (The Blue Vanguard).
학교의 상징색인 Blue와 선구자라는 의미의 Vanguard가 더해진 블루뱅가드는 지난 2011년 약학대학의 설립과 함께 탄생했다. 

“국내 약대생들과 약업계가 서로 소통하고 다양한 약학정보 공유의 장을 형성하자는 취지로 시작했습니다.”

현재 블루뱅가드 9기를 이끄는 박서우 회장(연세약대 4학년)은 변화하는 약사 사회의 흐름에 공감하고, 학교를 벗어나 사회와 소통하려는 약대생들의 뜻이 모여 동아리가 창설됐다고 설명했다. 

블루뱅가드는 약학대학 생활에서부터 국내외 제약산업 및 보건계 이슈를 주제로 다룬다. 
학생들이 직접 취재 기획부터 기사 작성, 디자인, 출판까지 도맡아 진행한다. 체계적으로 분업화된 동아리 시스템과 철저한 검증은 10여년 동안 꾸준히 잡지를 출간하게 만든 동력이었다.

“블루뱅가드는 기자부와 디자인부로 나뉩니다. 기자부는 취재 및 기사에 어울리는 디자인을 설정하고 디자인부는 잡지 디자인 전체를 담당하고 있습니다. 기사 작성 후 상호 첨삭 과정을 거치며 꼼꼼히 점검합니다. 또한 동아리 자체적으로 매년 디자인 편집 교육행사를 진행해 역량을 강화해나가고 있습니다.”

블루뱅가드는 2011년 1호를 시작으로 현재 17호까지 출간됐다. 
목차는 △Column △Pharmaceuticals △International·National·Life Issues △Interview로 구성됐다. 1권당 평균 페이지 수는 40페이지, 1호당 평균 발행 부수는 300부 이상이며 온라인으로도 접할 수 있다. 

잡지는 매 학기 말에 출간되기에 학교 생활과 병행하며 준비해야 한다.  
박 회장은 동아리 일로 바쁜 시간을 보내는 현실이 고되지만 부원들 간 끈끈한 결속력과 일에 대한 책임감이 출간의 힘든 과정을 잊게 만든다고 말한다.

“블루뱅가드는 선후배 사이가 가장 끈끈해요. 코로나-19로 정상적인 동아리활동이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잡지 발간을 멈추지 않았습니다. 바쁜 학업 생활 가운데 매 학기 잡지를 만들기 위해 진행하는 6번의 첨삭 과정에도 모두 참석할 정도로 책임감 있는 학생들이 모인 곳이에요.”

박 회장은 블루뱅가드가 앞으로도 유일무이한 영문 약학 잡지로서 길이 남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아울러 더 약학에 관한 넓고 깊은 정보들을 기록해 약대생뿐만 아니라 약업계 종사자들이 공유하고 소통할 수 있는 계기를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더 많은 독자들이 잡지를 쉽게 접할 수 있도록  SNS도 활용할 계획이다.

“무언가를 기록한다는 것은 큰 의미가 있어요. 특히 항상 공부해야 하는 직업인 약사와 이를 꿈꾸는 약대생들에게 기록이 남긴 정보의 가치는 정말 소중합니다. 국내외에서 중요하게 다뤄지는 약학에 관한 다양한 소식들을 콘텐츠로 담고, 세계와 교류하는 영문잡지로 발돋움하겠습니다.”

비맥스 에버 3분언박싱

비맥스 에버 3분언박싱
한국 팜비오 오라팡 광고 진세노_7~12월

많이본 기사

이벤트 알림

시스매니아

약공TV베스트

인터뷰

청년기자뉴스

포토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