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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한 영향력 발휘하는 약사가 되기 위해 매일 공부해요"

스터디리뷰를 진행하고 있는 '약줌마' 박정빈 약사

2021-01-14 05:50:11 김경민 기자 김경민 기자 kkm@kpanews.co.kr


박정빈 약사.

"약사에 대한 믿음·신뢰에 금이 가지 않도록 차별화된 상담 능력을 갖춘 약사가 돼 건강을 유지하고 되찾고 싶은 많은 이들에게 해답을 제시하는 약사가 되고 싶습니다."

대구 근교 의약품 도매상에서 근무중인 박정빈(영남대 졸) 약사는 지난해 7월 '약줌마'라는 이름으로 SNS 계정을 만들어 '스터디리뷰' 영상을 게시하고 있다. 자신이 학습한 내용을 매일 1개 이상 꾸준히 올리며 현재까지 150여 개의 스터디리뷰를 게재해 약사들의 스터디 페이지로 자리 잡고 있다.

SNS의 경우 자신의 장점이나 남들을 부러워할 만한 음식, 장소 등을 올리며 다른 사람들에게 보여주기 위한 도구로 여기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박 약사는 육아로 인해 단절된 임상 업무의 공백을 채우고 자신이 갈망하던 지식을 채우기 위한 도구로 사용하고 있다.

6살 아이의 엄마인 그가 긴 육아 후 맞이한 약국 현장은 모든 것이 어려웠다. 새로운 약부터 다양한 건기식, 세분화된 영양제와 더불어 의약품에 대해 간간히 물어오는 환자의 물음에 속 시원히 해답을 제시하지 못하자 무력감과 자책감에 빠졌다.

"공부가 절실히 필요하다는 생각 때문이었어요. 더 늦출 수는 없다는 생각에 약사인 친언니와 줌으로 스터디를 시작했어요. 매일 새벽에 만나 한 달을 진행하고 뒤돌아보니 상당 부분 잊어버리더라고요. 기억을 견고히 하고 스터디를 꾸준히 유지하기 위해 고민을 하다가 스터디리뷰를 올려보면 어떨까하는 아이디어가 나왔습니다."


SNS '약줌마' 계정을 통해 스터디리뷰를 게시하고 있다.

초심으로 돌아간 그는 기본부터 다시 배우기 위해 약사회 연수교육 강의와 박정완 약사의 '약이야기' 책을 보며 스터디리뷰를 시작한다. 

자신의 공부를 꾸준히 이어갈 장치였던 SNS에 스터디리뷰가 점점 쌓이자 몇몇 약사들이 관심을 갖기 시작했고 정보의 정확도를 높이기 위해서 점검하고 자료를 찾게 되면서 자신의 학습 능력도 향상하게 됐다.

"저는 차를 타고 이동 중이나 시간이 잠시 날 때 스터디리뷰 영상을 들어요. 가물가물해지는 기억을 더욱 쉽게 복습할 수 있는 도구가 생긴거죠. 약사란 직업은 광범위한 범위의 지식을 끊임없이 공부해야 하는 직업인데, 제가 다른 약사님들께 시간을 단축하는 데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고 서로 자극되고 함께 성장하면 좋겠어요."

스터디리뷰를 통해 전국의 많은 약사들과 소통할 수 있어 큰 이득을 얻었다는 박 약사는 앞으로도 꾸준히 약 관련 영상을 업로드해 더 많은 약사들과 함께하길 기대했다.

특히 브레인트레이너, 감정노동관리지도사로도 활동 중인 박 약사는 많은 이들에게 도움이 되는 약사가 되고 싶다며 디지털시대를 맞아 온·오프라인의 다양한 플랫폼에서 활동해 보고 싶다는 꿈을 밝히기도 했다.

"약사는 사회에 긍정적인 영향력을 발휘할 수 있는 좋은 직업이라고 생각해 '더 발전하고 많은 이를 돕는 약사가 되겠다'고 다짐합니다. 건선성관절염을 앓고 시작한 뇌 교육 명상을 5년째 해오고 있는데 앞으로 명상 브레인트레이닝 분야를 접목해서 통합 헬스케어도 시도해 보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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