팜리서치 배너 장안에화제 59초 복약상담
디어미순 런칭 캠페인 탁센 순발력 테스트 탁센 웹툰복약상담
  • HOME
  • 칼럼 및 연재
  • 인터뷰
그린스토어_정규

한광협 원장 "근거 통한 신뢰하는 보건의료기술평가 목표"

한국보건의료연구원장

2021-03-24 06:04:33 최재경 기자 최재경 기자 choijk@kpanews.co.kr

최근 취임 1주년을 맞이한 한국보건의료연구원 한광협 원장은 '과학적 근거 제시를 통한 보건의료 가치 실현'을 연구원의 미션으로 내걸고, '국민이 신뢰하는 보건의료기술평가 전문연구기관'이라는 비전을 선포했다. 

한광협 원장은 지난 22일 취임 1년을 맞아 기자간담회를 실시, 한국보건의료연구원(NECA/이하 연구원)의 활동과 앞으로의 사업 계획을 설명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점점 늘어나는 신의료기술에 대한 평가 신뢰도를 높이고 평가 결과에 대한 활용도를 제고해 의료기술근거창출 협력 강화와 보건의료 뉴딜 지수향상, 사회적 가치 지수의 '탁월' 등급을 유지하는 것을 경영 목표로 삼았다. 

한광협 원장은 "의료현장에서 신속하고 신뢰도가 높은 근거에 대한 요구가 높다"며 "연구원에서는 의료기술(의료행위, 의약품, 의료시스템, 보건의료정책 등)관련 새롭게 발표되는 논문, 보고서 등을 분석하고 검증해 실제 의료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근거를 의료계와 협업해 개발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지난해에는 코로나19 관련 대한의학회와 공동으로 임상진료 지침 심층보고서를 발간, 학회와 학술논문 등에서 언급된 지침 25편을 모아 임상진료지침을 만든 바 있다. 

이와 더불어 '코로나19 환자 치료를 위한 최신 근거기반 다학제 임상진료지침' 연구를 수행하고 있으며, 무분별한 정보로 인한 사회적 불안감을 잠재우기 위해 합병증과 백신효과 등 국민이 궁금해하는 다양한 이슈를 과학적 검증을 통해 알릴 계획이다. 

또한 연구원은 산업계와 의료계와의 소통을 통한 신의료기술평가의 제도 개선을 추진할 방침이다. 

국내 의료기기 시장은 2015년 5조2천억원에서 2019년 7조8천억원을 넘어섰으며, 그 중 국내 의료기기의 규모는 약 2조원에서 3조원으로 증가한 상황이다. 

이에 한 원장은 "의료현장에서도 과학적 근거자료가 부족한 신의료기술 장비를 선호하곤 하는데, 국내의 유용한 의료기술이 사장되지 않도록 제도 개선을 위해 노력을 하고 있다"며 "산업계의 의견을 반영하기 위한 공청회와 정부 기관이 포함된 협의체 구성 등에도 앞장서며 소통을 통한 국내 의료기술이 확대를 모색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그러나 연구원의 역할은 '국민건강과 안전을 책임지는 신호등'이 돼야 한다는 게 한 원장의 생각이다. 

연구원에서는 안전하면서도 유효한 기술은 신속하게 시장에 진입 할 수 있도록 지원하지만, 안전성과 유효성이 검증되지 않는 경우에는 다양한 제도를 통해 근거를 쌓도록 하고 안전성이 검증되지 않는다면 이를 제한할 수 있어야 한다는 것이다. 

한광협 원장은 "의료계는 최근 디지털 헬스, 스마트 헬스 등 첨단기술을 복합한 다양한 의료서비스가 개발되고 있다"며 "새롭게 등장하는 의료서비스들이 환자 선택의 폭을 넓히고 효율성과 삶의 질을 높여줄 수 있지만, 안전성과 유효성 측면에서 검증평가가 이루어져야 한다" 강조했다. 

이어 "아직 건증되지 않은 의료기술에 대해 객관적인 관점의 평가 이루어지도록 연구원의 역할이 중요하다"며 "의료계-산업계-정부기관의 효과적인 합의도출 과정을 지원하는 가교 역할을 하겠다"고 말했다.

장안에화제 59초 복약상담

장안에화제 59초 복약상담
한국 팜비오 오라팡 광고

많이본 기사

이벤트 알림

동아제약-디오맥스

약공TV베스트

먼디파마 서브스폰서쉽_메디폼

인터뷰

청년기자뉴스

포토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