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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웃을 위해 봉사하는 ‘성장형 약사’가 되고 싶어요”

이화여대 의료봉사동아리 '메디볼' 이서은 회장

2021-04-12 05:00:51 김경민 기자 김경민 기자 kkm@kpanews.co.kr


이화여대 약학대학 4학년 이서은 회장

 “예비 보건의료인으로서의 사명감을 가지고 지역사회의 이웃들을 대상으로 의료봉사를 실천하고 싶습니다”

지난달 16일 이화여대 약학대학 4학년 이서은 회장을 중심으로 20명의 학부생이 모여 의료봉사동아리 '메디볼(MEDIVOL)'을 창립했다.
메디볼은 medicine의 medi와 volunteer의 vol을 합쳐서 이름을 지었으며, 의료봉사를 포함한 다양한 봉사활동을 통해 예비 보건의료인으로서 갖춰야할 봉사심과 약학적 지식을 갖추기 위해 만들어졌다.

“저희는 약을 조제하는 것뿐만 아니라 앞으로 약사로서 할 수 있는 일들에 대해 생각해보고 동아리의 내실을 충분히 쌓기 위해 어르신 마사지 봉사 등 일반적인 봉사도 하는 것이 특징입니다” 

메디볼은 조제 이외의 자원봉사를 하며 동아리 내실을 다지고 봉사심을 쌓기 위해 광진구 소재 더사랑데이케어센터와 업무 협약을 맺었으며, 동아리의 활동을 적극적으로 알리기 위해 기자단을 꾸리고 온라인 뉴스 매체와 업무 협약을 맺었다.

또한 ‘메디볼 저널’과 SNS 계정을 통해 동아리의 활동에 대해 꾸준히 알리며 타 동아리와 차별화에 나섰다.

이 회장은 봉사 이외에도 다양한 경험을 할 수 있다며 이를 통해 회원들의 진로 탐색에 도움이 될 수 있을 것이라고 기대했다.

“저희 학교에도 의료봉사동아리가 몇개 있습니다. 하지만 의료봉사를 할 의지와 그만한 역량이 충분한 친구들은 매우 많은데 봉사동아리의 정원은 턱없이 부족하죠. 의료봉사는 혼자서 찾아서 하기 쉽지 않기 때문에 ‘기회가 없으면 기회를 만들자’는 취지로 직접 만들었습니다.”

인원이 구성되고 동아리의 방향성을 제시한 메디볼은 먼저 합법적인 의료봉사를 할 수 있는 기반과 체계를 다지기 위해 더사랑데이케어센터에서 어르신 대상 자원봉사부터 진행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코로나19가 완화되기 전까지 비대면 봉사활동을 이어나가고, 현직 약사들의 도움을 받아 무료진료소 등에서 봉사한다는 계획이다.

(왼쪽부터)구민선 부회장, 구자현 기획부장, 박지은 학술부장.


“지금은 약학과 학생들로만 구성되어 있지만, 동아리 활동이 안정화되면 동아리 회원들과 충분한 논의를 거친 후 다른 학교의 보건의료 관련 학과와 연합하여 동아리의 규모와 활동 영역을 더욱 넓혀갈 것입니다.”

마지막으로 약대 졸업 후 약사가 된다면 어려운 이웃들을 돕기 위해 지식을 활용하고 싶다는 이 회장은 약사로서 할 수 있는 일을 끊임없이 탐색하고 공부하는 ‘성장형 약사’가 되고 싶다는 포부를 밝혔다.

“회장으로서 동아리를 성실히 운영하고 성장시켜 신설 동아리라는 이유로 생기는 우려와 편견을 깨고 싶어요. 또한 임기가 끝나도 후배들이 동아리 활동을 열심히 할 수 있도록 선배로서 계속 도와 오래 지속될 수 있도록 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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