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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사를 위한 변호사가 되겠습니다"

변호사 시험 10회 합격 박만호 약사

2021-04-29 12:00:15 한상인 기자 한상인 기자 hsicam@kpanews.co.kr

“지역 보건 향상을 위해 노력하는 약사를 보호해 줄 수 있는 변호사가 되고 싶습니다.”

올해 10회 변호사 시험에 합격한 박만호 약사(중앙약대, 31)의 말이다.

박만호 약사는 중앙약대 아코러스칼라무스 합창단 상임지휘자 출신으로, 약사공론이 운영하는 청년기자단 3기 기장으로 활동하는 등 약대생 당시 다양한 활동을 경험했다.

이처럼 미래 약사로서의 활동에 충실할 것으로 보였던 박 약사지만 변호사가 되어야겠다는 꿈은 입학 초기인 3학년 때부터 꾸기 시작했다.

이 같은 결심에는 약대에 입학 후 변호사를 준비하던 선배의 영향이 컷다.

“아코러스칼라무스는 60년 가까이 된 중앙약대 전통 동아리인데 학교 선배이자 동아리 선배였던 우종식 변호사가 로스쿨을 다니며 변시에 도전하는 이야기를 듣고 변호사라는 꿈을 꾸게 됐습니다.”

하지만 병역 문제가 해결되지 않은 상황에서 곧바로 로스쿨 진학을 하기는 쉽지 않았다. 한번이라도 실수가 있어 합격이 불가능했다면 병역 문제를 해결하지 못해 군대에 입대해야 했기 때문이다. 변시 합격률은 54%로 절반 가까운 학생이 시험에 떨어진다.

이런 고민을 하고 있을 때 박 약사는 약대 은사님의 조언이 결정에 큰 힘이 되었다고 말한다.

“변호사가 되어야 겠다는 생각은 하고 있었지만 우선 약사가 된 후 군대를 다녀와야겠다고 생각했어요. 만 29세 까지 군대가 연기되는 만큼 변시 불합격 등 한번이라도 문제가 생긴다면 해왔던 공부가 수포로 돌아갈 수 있거든요. 하지만 공부도 때가 있다는 김은영 교수님의 조언에 로스쿨로 직행하게 됐습니다.”

박만호 약사는 최근 약국, 약사 사건이 약사법 뿐만 아니라 약국개설 과정에서 다양한 분야에서 문제가 발생하고 있다고 보았다.

약국과 기관, 개인간 문제, 컨설팅 사건, 약국개설 과정에서 발생하는 문제, 보건소 영업정지 처분 등 형사, 민사, 행정까지 다양한 사건이 계속 발생하고 있다는 것.

박 약사는 이 같은 사건들을 약사의 편에서 정확히 판단하고 변호해 줄 수 있는 변호사가 되고 싶다는 포부를 밝혔다.

“변호사로서 어떤 분야에 전문가가 되어야겠다는 생각은 아직 안하고 있어요. 군대도 다녀와야 하고요. 3년 이상 시간이 흐른 후가 될 것 같아 아직은 조심스럽습니다. 하지만 분명한 것은 제가 약사인 것을 잊지 않고 약사의 편에서 약사를 위한 변호를 하는 변호사가 되겠다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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