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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년생 약사 도움되는 일 찾아 실행에 옮길 것"

김은교 서울지부 청년약사이사

2021-05-03 05:00:02 임채규 기자 임채규 기자 kpa3415@kpanews.co.kr


김은교 서울지부 청년약사이사.

익숙하지 않은 약국에서 근무를 시작한 사회 초년생 약사는 움츠리기 마련이다. 찾아오는 환자나 방문객을 어떻게 응대해야 할지, 혹시라도 실수가 생기지 않을까 걱정이 적지않다.

서울지부는 새내기 약사에게 도움을 주기 위해 지난 4월 8일부터 3주에 걸쳐 온라인 강좌를 진행했다. 실제 약국에 적용할 수 있는 실전 부분에 초점을 맞췄다. 처방조제 스킬을 비롯해 일반의약품 팁, 방문객 응대 등을 중심으로 진행된 강의에는 500명 가까운 약사가 참여했다. 큰 관심이다.

강의를 준비한 김은교 서울지부 청년약사이사는 약국실무실습에서 부족할 수 있다고 생각하는 부분에 초점을 맞춰 강의를 준비했다고 설명했다. 약국 현장에서 궁금해 하고 바로 활용 가능한 내용이 중심이라는 설명이다.

김 이사는 "코로나19 등을 감안해 강의를 온라인으로 진행하게 됐다"며 "동시 접속자가 500명에 이를만큼 관심이 적지않았다. 온라인 강의에 대한 수요가 높다는 것을 실감했다. 특히 흔히 발생할 수 있는 오류나, 상담 스킬 관련 강의는 새내기 약사로부터 많은 호응을 얻었다"고 말했다.

강의에서 미처 다루지 못한 궁금한 부분을 반영해 강의를 진행해 달라는 요구도 있다. 앞으로 김 이사는 사회초년생 약사의 수요가 있을만한 부분을 더 발굴해 추가로 강의를 마련할 예정이다.

김은교 이사는 "새내기 약사를 포함한 젊은 약사의 경우 약사회 활동이 많지 않다. 목소리를 내기도 쉽지 않다. 청년약사와 약사회와의 간담회를 준비하고, 약대생의 참여증진을 위해 약대생봉사단도 꾸준히 모집해 왔지만 코로나19로 적극적으로 실행에 옮기지 못했다"며 아쉬워했다.

이어 "사회 초년생 약사를 대상으로 한 강의가 도움이 됐다고 생각한다. 꾸준히 도움이 될 수 있는 활동을 적극적으로 찾아서 실행에 옮길 예정"이라고 말했다.

낯선 부분이 많은 초년생 약사에게 조언도 잊지 않았다. 약국이 처음이라 어색한 부분이 있겠지만 도움이 될만한 강의를 적극적으로 듣고 실행하면 차츰 익숙해질 것이라는 게 김 이사의 말이다.

김은교 이사는 "조제에만 너무 매몰되지 말고 상담도 두려워하지 말아야 한다. 그러기 위해서 관련 강의 등을 통해 탄탄한 정보를 갖추고 있어야 한다"며 "폭넓은 관심과 활동을 통해 미래 약국과 약사의 역할 정립하는데 기여해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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