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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사평가체계 개편·코로나19 위기 대응 가장 뜻깊어"

건강보험심사평가원 김선민 원장

2021-05-06 05:50:34 김경민 기자 김경민 기자 kkm@kpanews.co.kr

건강보험심사평가원 김선민 원장이 심사평가체계개편의 전략적 실천, 보장성 강화 후속정책 적극 지원, 의료제공체계 합리화 방안 모색 등을 올해 핵심과제로 꼽았다.

4월 21일 취임 1주년을 맞은 김 원장은 지난 4일 전문기자협의회 간담회를 통해 그동안의 업무수행 소감과 올해 핵심 사업에 대해 전했다.

먼저 큰 조직의 수장으로서 직원들에게 감사하다며, 그동안 ‘비전 제시’와 ‘위기관리’라는 중요한 책임이 있었다는 소감을 전했다.

그는 “지난 1년을 생각해 보니 비전을 제시하고 위기를 관리하는 일이 제 일의 전부였던 것 같다. 그런데 그 일들이 구체화하는 과정에서 직원들의 책임감이 강하다는 사실을 원장이 되어서 더욱 실감했다”고 밝혔다.

그동안 가장 의미 있는 일인 동시에 가장 어려웠던 일은 ‘심사평가체계 개편’과 ‘코로나19 위기 대응’을 꼽았다.

김 원장은 “44년간 해오던 진료비 심사와 20년간 해오던 적정성 평가의 새로운 길을 만드는 것은 그 어떤 일보다 의미 있었다고 생각한다. 오랫동안 해오던 일인 만큼 가장 어려운 일이지만 계속 진전하고 있다”고 전했다.

또한 “해외여행정보 DUR탑재, 마스크 관리 시스템, 손실보상지원 업무, 검사와 치료제의 신속등재, 연구와 의사결정 지원 등 K-방역의 기반에는 단일건강보험체계와 데이터 인프라가 결정적인 역할을 했다”고 덧붙였다.

이 같은 사업 추진으로 심평원은 지난해 10월 데이터 결합기관으로 지정을 받았으며, 11월에는 국가품질혁신상 대통령표창을 수상했다.

또한 지난달에는 공공기관 안전활동 수준 평가에서 A등급을 획득하고, 코로나 방역에 기여한 기관으로서 대통령표창을 수상해 대내외적으로 높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김 원장은 심사평가체계 개편의 차질 없는 진행, 보장성 강화 후속정책 적극 지원, 의료제공체계 합리화 방안 모색, 정보통신역량 고도화 등을 올해 핵심과제로 꼽았다.  

그는 “심사체계개편방안은 지난 연말보다 발전된 방향을 설정했고, 올해는 이를 구체적으로 실행하는 계획을 수립해 진행하고 있다. 지난해부터 준비해 온 평가발전방안도 구체적으로 모습이 드러나 이제 전략적 실천과제를 추진해 나갈 예정이다”고 설명했다.

이어 “진료비확인신청제도를 비롯한 기존 비급여관리 업무들을 유기적으로 연계하고, 개별 업무도 고도화해 나가겠다. 더불어 보장성 강화의 일환으로 급여화되었던 항목에 대해 재평가를 시작하고 이를 제도화할 계획이다”고 덧붙였다. 

마지막으로 “일차 의료가 상대적으로 약하고, 중증도에 따라 의료자원을 배분하는 시스템도 아직 미흡하다고 생각한다. 올해는 의료제공체계를 개선하기 위해 발전시키겠다”며 “이 과제들은 정보통신 역량이 뒷받침되어야 가능한 일이다. AI, 빅데이터 등 신기술을 도입하여 업무 전반을 고객의 편익을 증진하는 방향으로 업그레이드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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