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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사 색깔 담긴 나만의 약국 만들어보세요"

'한 권으로 종결하는 약국브랜딩' 발간한 심현진 약사

2021-05-11 05:50:48 한상인 기자 한상인 기자 hsicam@kpanews.co.kr

보석의 반짝거림이 이와 같을까.

약국브랜딩연구소를 운영하고 있는 심현진(이화약대) 약사는 인터뷰 내내 약국 브랜딩의 가치와 필요성에 대해 역설하며 반짝였다.

천편일률적으로 똑같은 약국을 운영하며 처방전에 종속되기보다 자신만의 개성을 담은 약국을 만드는 약국 브랜딩화가 필요하다는 것. 

이 같은 과정을 통해 다양성이 공존하는 약국을 만들 수 있으며 처방전 경쟁에 치우치지 않은 건강한 약국과 약사사회를 만들 수 있다는 것이다.

4차산업혁명으로 세상은 나아가고 있으며 더 많은 약사의 배출로 약국 경쟁이 치열해지는 레드오션인 약국시장에서, 블루오션을 찾아 나서야 할 필요가 있다는 생각이다.

심현진 약사는 이 같은 내용을 담은 ‘한 권으로 종결하는 약국 브랜딩’(이하 약국브랜딩)을 최근 출간했다.

“약사는 약에 대한 전문가가 되기 위해 꾸준히 공부하지만 나만의 개성이 담긴 나만의 약국을 만드는 것에는 조금 부족하다고 생각했어요. 새로운 영역을 창출하는 방법으로 개인브랜딩, 약국을 브랜딩해야 한다고 생각했지요. 이후 개인브랜딩에 대해 공부하고 이를 통해 성공한 1인 기업가들과 인연을 맺어 다양한 성공 이야기를 관찰할 수 있었어요. 책에는 약사 직능 확대를 위해 이같이 평소 고민했던 내용을 담았습니다.”

책을 쓰기까지는 그리 오래 걸리지 않았다. 이미 블로그 등을 통해 작성한 글들을 모아 ‘오토약국 만들기’ 전자책을 발간하는 등 많은 고민이 있었기 때문이다.

이는 미래를 고민하고 있는 젊은 약사들에게 동기부여를 하고 싶다는 심 약사의 뜻도 담겼다.

“대학원 과정에서 AI, 빅데이터 등 4차산업혁명 시대에 약사, 약국의 발전에 대해 어떤 것을 할 수 있을지 고민하는 선후배들을 목격했어요. 약사 대부분이 단순 학술관련 공부를 끊임없이 해요. 하지만 이들에게 학술적 지식뿐만 아닌 내 약국의 차별화가 왜 필요한지를 강조했습니다.”

책은 네 개의 장으로 구성됐다.

1장에서는 약사가 약국에서 마주할 수 있는 다양한 상황과 그에 대한 현실적인 대처방법을 조언한다.

2장에서는 책의 핵심이 되는 약국 ‘브랜딩’에 대해 다뤘다.

심 약사 스스로 6개월간 SNS, 유튜브 등 다양한 공간을 활용해 브랜딩한 과정을 소개한 것.

3장에서는 심 약사가 만든 새로운 개념인 호스트워커약사의 4가지 비밀무기를 언급한다.

호스트워커약사는 자기 삶의 주인이 되는 사람으로 하루하루를 의미있고 생산적으로 살아가는 사람이라는 뜻으로 자신만의 브랜드를 확보하고 있으며 주변상황에 흔들림 없이 자신의 삶을 살아간다.

즉 내가 내 삶의 주인이 되어야 한다는 것.

이같은 호스트워커약사가 되기 위해서는 말하기, 글쓰기, 디자인, 마케팅 4가지 무기를 통해 가능하다고 말한다.

이를 통해 나에 대한 브랜드 강화에 더해 자신의 일을 진정으로 사랑하며 사는 법을 배울 수 있다는 것.

4장은 부록으로 심 약사의 성장과정을 담담히 담았다.

심 약사는 끝으로 많은 약사들이 책을 읽고 자신만의 경험을 녹인 약국을 브랜딩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사람마다 살아온 경험이 다르듯이 자신의 성격, 말투, 사고과정, 잘 알고 있는 분야가 다를꺼에요. 아이를 위한 엄마약사, 만성질환에 대한 맞춤형 건강상당이 가능한 약국 등 다양한 취미, 형태가 담긴 나만의 약국을 만드는데 이 책이 도움이 되었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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