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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사 출신 변호사로 직역 수호를 위해 힘쓰겠다"

제10회 변호사시험 합격 조훈현 약사, 약국 관련 분쟁 해결 전문가가 꿈

2021-05-13 05:50:51 김이슬 기자 김이슬 기자 yi_seul0717@kpanews.co.kr

“약국 관련 분쟁을 해결하는 전문가가 되고 싶습니다. 약사의 직역 수호와 권익 향상을 위한 다양한 활동에 참여하고 힘쓰겠습니다.”

제10회 변호사시험에 합격한 조훈현 약사의 포부다. 

조 약사는 원광약대 07학번으로 졸업 후 모교 로스쿨에 입학, 3년 만에 변호사 합격증을 거머쥐었다. 또 한 명의 약사 출신 변호사가 탄생한 순간이다.

조 약사는 약사공론과의 인터뷰에서 “상대평가 체제다 보니 합격자 발표일까지 불안했는데 좋은 결과를 얻게 돼 기쁘다”며 “의약분업 관련 정책적 문제점이나 법적 분쟁 해결에 기여하고싶다”고 소감을 밝혔다. 

물론 과정은 쉽지 않았다. 생소한 법률 용어들에 익숙해져야 했고, 밤낮없는 수험생활을 꼬박 3년간 지속해야 했다. 

하지만 강행군 속에서도 그는 변호사의 꿈을 포기하지 않았다. 약사의 직역 수호와 직역확대라는 뚜렷한 목표가 있었기에 가능했다.

개국부터 근무약사, 파트약사를 모두 경험했던 조 약사는 마음 한켠에 열악한 약사의 지위에 대한 안타까움이 있었다. 특히 개국 과정에서 약사가 겪는 불합리함과 독립성이 인정되지 않는 역할을 보면서 약사 보호의 필요성을 크게 느끼게 됐다.

조 약사는 “수년간 약사로 일하면서 직능에 대한 아쉬움이 있었다. 특히 개국을 준비하고 운영하면서 상가 분양자나 임대인, 의사와의 관계에서 열악한 약사의 위치를 직접 겪으면서 약사가 보호돼야 한다고 느끼게 됐다”고 말했다. 

이어 “또한 상품명 처방과 제한적인 OTC 품목 등 약국의 독립성을 확보하기 힘든 현실에서 조금 더 능동적인 역할에 대한 욕구가 생겨 변호사를 준비하게 됐다”고 밝혔다.

이제 그는 인생 2막을 앞두고 있다. 

다음 주 6개월간 수습변호사 거쳐 진로를 결정한다는 약사 출신으로서 전문성 있는 법조 활동을 꿈꾸고 있다. 

조 변호사는 “의료, 제약 분야에 관한 분쟁 해결에 참여하고 싶다. 특히 약국근무 및 운영 경험을 바탕으로 권리금, 약화사고 등 약국 관련 분쟁을 해결하는 전문가가 되고 싶다”며 “약사의 권익 향상을 위한 활동에도 참여하고 싶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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