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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델에 배우까지…사회 기여할 다재다능 약사가 꿈"

중앙대학교 약학대학 조영석 학생

2021-05-24 05:50:00 김용욱 기자 김용욱 기자 wooke0101@kpanews.co.kr

여러 방면에 능통한 사람을 팔방미인 또는 제너럴리스트라고 한다. 

요즘은 ‘다능인(Multipotentialite)’이라 불리는데 많은 관심사를 갖고 여러 분야에서 다재다능하다는 뜻을 담고 있다. 

최근 N잡러의 시대가 도래하면서 하나의 본업 말고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는 다능인들이 늘고 있다. 이들에게 N잡은 단순 생계유지를 위한 수단에 그치지 않는다. 여러 일과 취미를 병행하며 본인의 가치를 높이고 자아실현을 추구한다.

"다재다능한 다능인으로서 모두에게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약사를 꿈꾸고 있습니다." 

중앙대학교 약학대학에 재학 중인 조영석 학생도 다능인이다.
약대생이면서 프리랜서 모델로 활동하고 있다. 제품광고 모델, 웹예능, 웹드라마 등에 출연하며 다재다능한 모습을 선보인다.

약대생이 되기 전 그는 연기자를 꿈꾸는 배우지망생이었다. 단편영화와 연극 무대에 출연하며 꿈을 키웠다. 하지만 타고난 재능과 노력으로 연기를 펼치는 주변 지망생들을 보며 벽을 느꼈다.

조 씨는 군 입대 후 자신이 좋아하는 것과 잘하는 것을 곰곰이 생각하며 진로를 고민했다. 

군 생활 당시 그는 알프레드 아들러 심리학자의 책을 주로 읽었다. 사람은 사회적 동물이며 타인과 긍정적 영향을 주고받을 때 행복을 느낄 수 있다는 내용이 조 씨를 사로잡았다.

"배우를 목표로 하는 많은 지망생들의 재능을 보고 고민했어요. 결국 제가 잘한다 생각하는 공부로 승부를 보는 게 더 낫다고 판단했죠. 특히 군 생활하면서 읽었던 아들러 심리학이 약사의 꿈을 꾸게 하는데 결정적 역할을 했습니다."
 
그는 사회의 가장 가까운 곳에서 많은 사람들에게 긍정적 영향을 미치는 직업을 약사라 생각했다. 그리고 군 전역 후 약학대학에 입학해 새로운 꿈의 길로 들어섰다.

조 씨는 약대 입학 후 사회에 기여하는 예비 약사로 성장하기 위해 다양한 활동을 했다.
학업에 충실한 것은 물론이고 학생회 일원으로서 학과 발전을 위해 헌신했다. 또한 전국약학대학학생협회 정보통신국에서 활동하며 약대생들 간의 소통 창구 역할을 했다. 이 과정에서 많은 학우들을 만나면서 좋은 약사란 무엇인가를 고민했다. 

"약사는 약이라는 매개체로 많은 사람들과 다양하게 소통할 수 있는 직업이라고 생각합니다. 선배 약사들의 모습을 보고 학우들과 얘기를 나누면서 대중과 소통하는 커뮤니케이션 능력이 중요하다는 것을 느꼈습니다."


조 씨는 약대생이면서 프리랜서 모델, 연기를 병행하는 것은 대중과 공감하는 소통 능력을 키우고 나아가 약사의 이미지 제고에도 큰 도움이 될 것이라 생각했다.

최근에는 영상 시대에 발맞춰 미디어를 결합한 약사의 커뮤니키이션 능력을 키우기 위해 유튜브 채널 ‘약린이’도 개설했다. 많은 사람들과 약학대학과 약사라는 직업이 사회에 미치는 긍정적 역할에 대해 이야기 나눠보고 싶다는 게 그의 목표다.  

정확하고 유익한 정보 전달을 위해 콘텐츠 제작에 신중을 기하고 학과 공부도 열심히 하고 있다.

끝으로 조 씨는 다능인 약사로서 자신의 삶을 단단히 구축하고 사회에 기여하고 싶다는 바람을 밝혔다.

"약사, 연기, 소통 등 내가 관심 있는 분야들 간의 연결고리 속에서 새로운 가치를 창출하고 싶습니다. 또한 나의 이런 삶이 우리 사회에 긍정적 영향을 미치는 데 이바지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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