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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팔과의 특별한 인연…약손사랑이 도움됐으면"

김예자 약사, 지인들과 500만원 모아 네팔 복지단체 후원

2021-05-27 12:00:24 감성균 기자 감성균 기자 sgkam@kpanews.co.kr

“어려운 사람을 돕는데 국경이 어디있고, 정치 종교가 무슨 상관이겠습니까. 저에게는 각별한 인연인 네팔 사람들에게 작은 도움이 됐으면 하는 바람이에요.”

오랫동안 헌신적으로 약사회 회무에 진력했을 뿐 아니라 서울시의원 등 약사사회 안팎에서 왕성한 활동을 펼치며 약사의 위상을 높여온 김예자 약사가 지인들과 함께 네팔의 어려운 이들을 돕기 위해 팔을 걷어붙였다.

김 약사는 최근 지인 12명과 후원금 500만원을 모았다. 특별히 누가 강요한 것도 아니다. 김 약사가 개인적으로 네팔의 어려운 상황을 설명하자 자발적으로 모아진 돈이다.

이 후원금은 고스란히 네팔 카트만두 생폴 에듀센터에 전달했다.

사실 김 약사는 네팔에 대한 개인적인 후원을 꾸준히 이어왔다. 지난 2013년 히말라야를 다녀온 것이 인연이 되어 지금껏 도움을 전해 온 것이다.

“히말라야를 다녀 온 이후 네팔이 늘 가슴에 남아 있었고, 이후 개인적으로도 특별한 인연이 있어요. 그래서 이번에 어려운 분들을 돕기 위해 후원금 모금을 주선하게 됐죠. 조심스러웠는데 다들 너무도 흔쾌히 큰 돈을 보내주셔서 너무 고맙고 존경스럽니다.”

김 약사가 후원하는 생폴 에듀센터는 한국 수녀분들이 봉사 활동을 하고 있는 곳이다. 어려운 환경의 어린이들을 위해 공부방과 독서실을 운영하고 있다. 네팔은 사교육 위주의 교육제도라 빈민층 어린이들은 교육을 거의 받을 수 없어 이들을 위한 공간과 기회를 만든 것이다.

센터에서는 100여명의 어린이들에게 식사를 제공하고 공부를 가르치는가 하면, 천막에서 재봉틀과 같은 직업 교육도 병행한다. 

또 산골 마을에 시약소를 운영하며 약을 나눠주기도 한다.

“네팔이라는 나라가 가난한 데다 지난 2011년과 2015년 두 차례 지진 이후 국민들의 삶이 더욱 어려워졌다. 봉사하시는 김영희, 김젬마루시 수녀님이 열악한 환경에서 희생하고 계셔서 늘 고맙고 죄송한 마음을 갖고 있다.”

김 약사는 앞으로 약사사회는 물론 많은 사람들이 어려운 상황에 처한 이들을 위해 사랑을 나눠주길 거듭 당부했다.

한편 이번 후원금 모금에는 약사 동료로는 김종희 유영미 이지욱 김영진 정은주 김경자 이은숙 라행자 고은숙 씨가, 지인은 김동숙 김득호 이상숙씨가 참여해 도움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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