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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사 전문성+이론+정보 다잡은 똑똑한 'OTC 가이드북'은?

'일반의약품 완벽 가이드' 출간, 집필자 학술정보센터 맹지혜 센터장 인터뷰

2021-06-11 05:50:23 김이슬 기자 김이슬 기자 yi_seul0717@kpanews.co.kr

이론과 실전을 아우르는 똑똑한 일반의약품 실전 참고서가 출간됐다. 

약사공론과 약학정보원이 기획한 '일반의약품 완벽 가이드'는 그 이름처럼 약사의 전문성을 높인 일반의약품 이론과 제품 정보를 완벽하게 담았다. 복약 상담에 활용할 수 있는 질환별 병태생리와 약물요법에 대한 상세한 근거를 겸비해 전문성이 높다는 평가다. 

주요 내용을 집필한 학술정보센터 맹지혜 센터장은 "일반의약품 업무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약사의 지식과 경험에 기반한 전문적인 판단이다"며 "이 책은 일반의약품에 대한 약사의 직능과 전문성 향상을 위해 노력하는 약사에게 효과적이고 활용도가 높은 가이드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약국의 중요한 업무 중 하나는 일반의약품의 선택 상담이지만 처방 조제에 대한 임상교육과 달리 일반의약품은 상대적으로 소홀하게 다뤄지고 있는 것이 사실이다.

이 같은 현실에 약사들은 '일반의약품 상담'의 불확실성으로 인한 불안을 겪게 됐고 이는 곧 상담에 대한 목마름으로 이어졌다. 

'일반의약품 완벽 가이드'는 이러한 갈증을 풀어내기 위해 탄생했다.

약사만의 전문 지식을 기반으로 상담을 통해 질환의 경중을 파악하고 감별해 최적의 일반의약품을 추천하고, 의사의 진료가 필요한 환자는 수진을 받도록 분류하는 일련의 의사 결정을 돕는 것이 책의 취지이자 목표다.

맹 센터장은 "약국의 예방적 건강 관리 기능과 일반의약품 업무의 중요성이 강조되고 있다. 약사의 전문성과 통찰력을 함양하기 위해서는 지속적인 의약학 분야의 전문 지식을 업데이트하는 것이 필수적"이라고 설명했다.

'일반의약품 완벽 가이드'는 총 3권으로 이뤄진다. 

각 질환별로 주요 증상을 구분해 논의하고, 증상과 밀접하게 연관된 뚜렷한 특징들을 병태생리학적으로 묘사했다. 또 각각의 증상에 따른 의약품을 포함한 인증된 치료 접근 방식을 제시하고 있다. 

특히 책은 각 질환에 사용되는 일반의약품을 계열과 성분으로 구분해 각 작용을 설명하고, 목록화했다. 여기에 성분별로 제약사와 제품 목록까지 표로 제작해 제품 선택을 돕는다.

더불어 안전한 의약품 사용을 위해 환자 상담에 있어서 필수적인 성분별 핵심 복약 정보를 '약사 포인트'로 제시했다.

한마디로 질환에 따른 국내 일반의약품들의 비교와 대조가 한눈에 용이하도록 설계, 일반의약품의 임상을 통한 약국의 경쟁력을 강화하는 방법을 구체적으로 제시한 맞춤형 임상지침서라고 할 수 있다.

이에 약국에서 근무하는 약사뿐만 아니라 일반의약품 업무에 막 입문하는 예비 약사들에게까지도 훌륭한 실무 교재로 활용될 가치가 충분한 서적이다.

맹 센터장은 "의료인, 제약업계 관계자, 국민에게도 충실한 일반약 가이드가 될 것"이라며 "국내 유일의 의약품 정보 제공 공익기관인 약학정보원의 의약품 정보를 활용한 권위 있는 일반의약품의 지침서로 자리매김하여 일반의약품 업무의 든든한 지원군이 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그는 "함께한 집필진의 노고로 완성된 본 책이 실질적으로 국민에게 양질의 보건의료 서비스를 제공하는 약사의 직능을 확대하고 상담 기능을 강화하는 원동력이 될 수 있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애정을 담았다"며 "앞으로도 제품 현황과 의약학적 근거의 변화를 반영하고 부족한 부분은 보완하여 명실상부한 일반의약품의 대표 가이드북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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