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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기관인증 약사 역할 중요…회진약사 수가 공감

임영진 의료기관평가인증원 원장

2021-06-14 06:00:45 최재경 기자 최재경 기자 choijk@kpanews.co.kr

"의약품은 환자 안전과 매우 밀접하고 중요한 분야지만 의료기관에서 소외돼 있는 것도 사실이다. 의료기관 인중에서 약사 역할은 매우 중요한 영역이다."

의료기관평가인증원 임영진 원장은 최근 전문기자협의회 간담회서 환자안전 평가에 있어 의약품 투약의 안전관리 문제가 언급되면서 약사 역할에 대한 중요성도 강조됐다. 

최근 인증원에서 발간한 '2020 환자안전 통계'에 따르면, 환자안전사고의 발생 장소는 입원실과 검사실이 절반 이상을 차지했으며, 사고의 종류는 낙상(49.6%), 투약(31.1%), 검사(3.4%), 처치/시술(1.1%), 진료재료 오염/불량(1.1%) 순으로 보고됐다

주목해야할 사고 유형은 '투약'으로 우리나라보다 앞서 환자안전관리 제도를 도입한 나라들을 살펴보면 우리나라처럼 처음에는 낙상 사고가 많지만, 10년쯤 후에는 투약 사고 환자가 증가한다. 임 원장은 이에 대한 대비를 미리하려면 약사의 역할을 반영한 환자안전관리시스템을 마련해야 한다는데 공감을 표했다. 

인증원은 환자안전 개선활동 지원과제로 환자안전수가 확대 부분을 언급한 바, 환자안전수가와 관련해 병원약사에 대한 검토나 회진약사에 대한 수가 인센티브에도 긍정적인 반영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투약과 관련한 예방대책과 관리방안을 마련하는 건 상당한 의미가 있고, 약사의 역할이 중요하다는 것이다.

인증원은 "환자안전사고 예방은 어느 한 직종만의 문제는 아니라 시스템적으로 접근해야 하고 그 자체를 개선해야 할 필요성이 있다"는 입장으로 면밀히 모니터링해 추가로 지원대책이 필요한게 있다면 제도나 법, 정책적으로 반영되도록 준비하겠다`는 방침이다. 

환자안전관리가 의료기관의 서비스 질을 평가하고 인증하는 중요한 기준이 되고 있지만 의약품 투약을 담당하는 약사 인력에 대한 반영은 부족한 현실이다. 

임영진 원장은 "의료기관 인증에서 약사 역할은 매우 중요한 영역이다. 문제는 약사인력으로 인력수급이 제대로 안되는 점이다. 이에 인증기준에 필수인력 기준을 넣기도 어렵고, 약사가 부족한 상항에서 인증이 이뤄지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어 "약사들이 병원에 많이 오도록 대책을 만들어야 한다. 약사인력이 늘어나야 의약품 관리가 더 안전하게 운영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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