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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시만이라 나를 바라보는 여유 가졌으면…"

에세이 집 펴낸 진세희 약사

2021-06-28 05:50:13 임채규 기자 임채규 기자 kpa3415@kpanews.co.kr


진세희 약사.

현직 약사가 에세이 집을 펴냈다. 매일 새벽 명상을 하고, 관찰일기로 써 온 글을 한권의 책으로 담았다.

광주광역시에서 병원약사로 근무중인 진세희 약사가 주인공이다. 진 약사는 최근 에세이집 '지금 이 순간, 여기, 내안'을 내놓았다.

'평온함이 나를 채울 때까지 마음을 봅니다'라는 부제가 붙은 이 책은 진 약사가 명상과 관찰일기를 기록해 오다, 평범한 사람 가운데 비슷한 고민을 하는 사람이 있을 것이고 이들에게 도움이 되고 공감이 되지 않을까 하는 생각에서 펴낸 책이다.

전남대약학대학을 졸업한 진 약사는 개국 약사로 10년 가량 활동하다 현재는 병원약사로 근무중이다. 뜻하지 않게 찾아온 사고가 생각과 삶을 바꾼 전환점이 됐고, 에세이 책을 펴내는 계기가 됐다.

진세희 약사는 "아이 셋과 차로 함께 이동하다 큰 사고를 겪었다. 정신이 번쩍 들만큼 송두리째 생각을 바꾸는 계기가 됐다"며 "매일 당연한 것처럼 주어지는 하루를 소중하게 생각하게 됐다. 명상과 관찰일기를 써왔고, 느낌과 정리한 내용이 남에게 도움이 되리라는 생각에서 에세이 집으로 내게 됐다"라고 설명했다.

폐차를 해야할 정도로 큰 사고였다고 진 약사는 설명했다. 이후 죽음이 먼 나라 이야기가 아니라 가까이에서 동행하고 있다는 것을 느끼게 됐다. 이를 계기로 새벽 명상과 관찰일기 작성을 시작했고 에세이집까지 내는 과정으로 이어졌다.

진 약사는 "하루하루 내게 던지는 질문과 마주하는 방법으로 새벽에 일어나 명상을 하고 관찰일기를 쓰는 일을 시작했다"며 "명상과 관찰일기는 세상을 나의 시각에서 바라볼 것이 아니라 다른 사람과 상황을 있는 그대로 바라보게 도와준다"라고 말했다.

사색의 시간이 세상을 자기 식대로 해석하고 다른 사람과 상황을 한 발 떨어져 바라볼 수 있는 여유와 공간을 가질 수 있다는 설명이다.

진 약사는 "우리는 대부분의 시간을 무의식적으로 보낸다. 자신의 의지대로 선택하고 살아간다고 생각하지만 어제와 같은 방식으로 세상을 보고 같은 선택과 행동을 하게 된다"며 "자동화된 것 같은 일상에서 잠시만이라도 지금의 자신을 느끼고 바라볼 수 있는 여유를 가졌으면 한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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