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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른 효과 가진 '프리미엄'으로 만들고 싶습니다"

대원제약 정현준 대리

2021-08-02 05:50:48 이우진 기자 이우진 기자 wjlee@kpanews.co.kr

최근 몇 달동안 코로나19 백신 접종으로 약국가 안팎은 그야말로 접종 후 '아세트아미노펜 대란'을 겪었다. 주사를 맞고 나타날 수 있는 부작용을 최대한 줄이기 위해서였다. 하지만 특정제품의 선호도가 너무 높아진 탓에 약국가가 동일 성분 제품을 알리기 위한 운동을 벌이는 등 이로 인한 후폭풍은 상당했다.

이런 가운데 국내 제약사들은 하나둘씩 제품을 내놓고 시장 진입을 시도하고 있다. 단순 접종이 아닌 가정내 상비약처럼 쓰이는 제제이기에 그 관심은 더욱 크다. 여기에 '파인큐'로 도전장을 내민 대원제약은 '짜먹는 고용량' 제품을 콘셉트로 했다. 차별화된 전략으로 시장에서 자리를 잡겠다는 것.

해당 품목의 마케팅을 담당하는 정현준 대리를 만나 제품의 특장점과 향후 목표를 들어봤다. 해당 인터뷰는 코로나 관련 방역수칙을 준수하며 진행됐다.

일반적으로 국내 시장에서 아세트아미노펜 단일 일반의약품 600mg 이상을 넘어가는 사례, 특히 단일 성분 시럽 제제 중에는 일부 제품을 제외하고는 첫 사례다. 그만큼 강하고 빠른 효과를 노린다는 것이 그의 말이다.

정현준 대리는 해당 용량을 선택하게 된 배경을 묻는 질문에 "기존과 동일한 용량은 상대적으로 시장성이 없다는 의견이 나왔다. 빠른 효과를 생각하면 차별화를 가지고 시작하는 것(제품을 개발하는 것)이 맞다고 본다"며 "이 용량을 우리의 특장점으로 삼자는 판단이 있었다"고 말했다.

하나의 제품을 만들 때마다 단순히 똑같은 제품을 생산하기 보다는 그 방향성 자체를 잡고 차별화를 주는 것이 더욱 중요하다는 것이다.

이런 가운데 기존 회사가 장점으로 내세우고 있는 시럽 제제는 하나의 무기가 됐다. 대원제약의 경우 짜먹는 감기약을 콘셉트로 내민 '콜대원' 시리즈를 보유하고 있다.

과거 시럽 제제는 특정한 층만이 복용하는 것이라고 생각했던 제형. 이를 대중적 인지도로 만든 경험을 이번 제품에도 적용한 셈이다.
 
그는 "정제의 경우 용량에 따라 사이즈가 커지는 불편함이 있지 않은가. 시럽제는 상대적으로 이에 자유로운 부분이 있어 이를 선택하게 됐다"며 "또한 소비자 층에서도 시럽이라는 제형으로 빠른 효과를 느낀다는 의견을 참고해 제품을 개발했다"고 전했다.

그럼에도 아직 진통제 시장에서의 인지도는 정제나 연질캡슐 등 특정 제형이 더욱 강하다. 정현준 대리는 자사의 제품만이 가지는 장점이 있다는 점을 언급했다.

정 대리는 "기존의 제품과 달리 시럽은 붕해가 필요 없다. 기존 정제의 용량 등을 감안했을 때 우리 제품은 좀 더 강한 효과를 볼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며 "또 휴대 및 복용의 편의성은 장점이 될 것"이라고 맗했다.

이어 "편의점 등에서 쉽게 물을 사마실 수 있다지만 상당수 (일반적인 상황에서는) 물이 없는 상태가 많다. 갑자기 오는 발열이나 두통 등에 쉽게 복용할 수 있는 '비상상비약'이라는 장점을 발휘할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한다"고 덧붙였다.

그는 이같은 콘셉트가 약국에서도 충분히 장점이 될 수 있을 것이라고 전한다. 정 대리는 "실제로 약국의 이야기를 들어보면 (복용) 타깃에 대한 내용이 많다"며 "시럽형 제품의 경우 빠른 효과를 통한 고객 만족도가 높다. (자사가 보유하고 있는) 이부프로펜 제품은 복용자들로부터 효과 만족도가 높아 이미 재구매가 많은 것으로 알고 있다"고 밝혔다.

또 "파인큐의 어필포인트는 비교 대상이 오히려 다양하지 않다는 점에서 나온다. 약국가의 의견을 들어보면 초등학교 고학년부터 고등학교 초까지의 진통제는 많이 없는 편이라는 말이 나온다"며 "병에 담긴 제품은 휴대가 불편하다는 점, 현재 이들 세대가 시럽 성분의 해열제를 먹고 자란 세대이다보니 호감도가 높다는 점 등은 충분히 약국가에서도 포인트가 될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다.

정현준 대비는 최근 아세트아미노펜 성분 제제의 관심이 높아지는 이 때 '속효성으로 승부하는 프리미엄 브랜드' 라는 점이 향후 약국 시장에서 자리잡을 수 있도록 하겠다는 목표를 밝혔다.

그는 "첫 사전 조사에는 특정 제품 등의 인지도가 너무 높지 않냐는 의견도 있었다. 하지만 우리의 핵심 포인트는 '빠른 효과를 가진 프리미엄 브랜드'"라며 "소비자로부터 인식되는 연질캡슐과 정제 등을 잘 복용하지 못하거나 연하곤란을 겪는 이에게는 소비자의 선택권을 넓일 수 있는 제품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현재 콜대원과 콜대원이부키즈 등의 제품을 비롯해 우리가 가지고 있는 다양한 '짜먹는 브랜드'를 구축하고자 하는 것이 목표다. 그리고 파인큐를 비롯한 이들 제품을 '소비자 만족도가 높은 브랜드'로 자리매김시키는 것이 목표"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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