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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약품 안전하게 먹고 있나요? 약 전문가 약사와 상의하세요"

밝은미소약국 배현 약사 '아스피린과 쌍화탕' 출간

2021-09-02 12:00:51 김이슬 기자 김이슬 기자 yi_seul0717@kpanews.co.kr

3년 전 ‘몸을 위한 최선 셀프메디케이션’을 발간한 배현 약사가 그의 두 번째 건강도서 ‘아스피린과 쌍화탕’을 들고 돌아왔다. 

누구나 한 번쯤 겪어봤을 의약품에 대한 궁금증. 의약품 간의 상호작용부터 부작용 문제까지 걱정을 안고 약을 복용하지만 이에 대한 명확한 답은 전문가가 아닌 이상 알기 어렵다. 

특히 우리나라 국민의 경우 영양제를 포함해 평균 3개의 약을 먹고 있지만, 과연 안전하게 의약품을 복용하고 있는지는 알 수 없다.

이에 배현 약사는 많은 이가 약물 부작용을 호소하지만, 이를 모른 채 약을 복용하는 데 대한 안타까움과 자기반성으로 ‘아스피린과 쌍화탕’을 집필했다.

책은 △위장 관련 증상 △신경·정신 관련 증상 △피부 관련 증상 △근골격계 관련 증상 ㄷ등 카테고리별로 나눠 독자의 편의성과 전문성을 강화했다.

배 약사는 “책은 약을 복용하고 나타날 수 있는 부작용 이야기다. 우리 국민은 다수의 약을 복용하지만 그에 반해 안전하게 복용하고 있는지는 반성해 볼 필요가 있다. 책을 쓴 이유도 이러한 반성에서 출발했다”고 출간 배경을 밝혔다.

그는 “심각한 부작용이 아니라 입 마름, 변비, 소화불량 등 쉽게 지나칠 수 있는 부작용 이야기다. 안전한 약은 없으므로 약을 먹으면 약의 전문가인 약사와 상의하고 복용해야 된다는 내용을 담고 싶었다”고 설명했다.

집필 과정은 순탄치만은 않았다. 

약학적인 내용을 일반 대중이 알기 쉽게 풀어내는 것은 큰 고민이었다. 이에 배 약사는 자신의 경험을 토대로 일반의약품부터 전문의약품의 의약품 부작용 내용을 대중의 시선에 맞춰 풀어내는 데 중점을 뒀다.

무엇보다 모든 약에는 ‘주의사항’이 있다는 설명과 함께, 약사와 같은 전문가와 상의하고 복용해야 한다는 내용을 강조한다.

그는 “집필 기간은 3년이 걸렸다. 대중이 봤을 때 무겁지 않고 이해가 잘 되게 하는 게 숙제였다”며 “자칫 약 자체를 거부하는 경우가 생길 수 있어 부작용 이야기라고 해서 글의 톤이 너무 무겁지 않도록 주의했다”고 말했다.

배 약사는 유튜버, 강사, 작가로 그를 표현하는 수식어만 해도 다양하다. 약사사회의 대표 팔방미인인 그가 여러 가지 도전을 하는 이유는 ‘약사의 직능을 확대하기 위해서’다.

그는 “대중과 소통하기 위한 활동인데 어느새 보니 책을 두 권이나 내게 됐다. 그만큼 책임감도 느끼고 있다”며 “약사의 직능을 잘 지키고 싶은 생각에 여러 활동을 했는데 주변 동료 약사들과 가족의 응원이 큰 힘이 됐다”고 말했다. 

배 약사는 ‘아스피린과 쌍화탕’을 통해 대중에게 약사가 약의 전문가로서의 인식이 강화되길 기대하고 있다. 

끝으로 배 약사는 “그동안 구충제 사태, 타이레놀 사태 등을 보면 약의 전문가인 약사보다 인터넷에 물어보는 분위기가 팽배해진 것 같다”며 “약을 복용한 후 궁금한 점이 있다면 꼭 단골 약국 약사에게 물어봐야 정확한 정보를 얻을 수 있으며, 사소한 변화도 절대 지나치지 않는다는 것을 기억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알약캠페인] 게보린크루와 함께 청소년들의 올바른 진통제 복용을 부탁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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