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코레트 스피드게임 어플엡데이트이벤트
자살예방 생명지킴이 심화교육 수강후기 이벤트 굿 브랜드 홍보 제8회 중외청년약사봉사상
  • HOME
  • 칼럼 및 연재
  • 인터뷰
니코레트

"타 제제 속 '제대로 듣는 약' 자리잡고 싶습니다"

동성제약 송가람 록소앤겔 PM

2021-10-14 05:50:31 이우진 기자 이우진 기자 wjlee@kpanews.co.kr

최근 일반의약품 분야의 특징 중 하나는 제형의 변경을 통한 다양성이다. 그동안 소비자가 불편했던 부분을 제형을 바꾸는 것으로 해결하면서 기존 그리고 새로운 소비자를 함께 잡겠다는 복안이다. 이런 가운데 국내에서 처음으로 등장한 동성제약의 '록소앤겔'은 허가 이후에도 연구 및 개발을 통해 단점을 다듬은 록소프로펜 성분 겔 제제다. 국내에서는 그동안 첩부제나 정제로만 활용돼 왔지만 간편함과 성분의 효과는 더하고 불편함은 줄이겠다는 것이다. 해당 품목의 마케팅을 맡은 동성제약 송가람 PM은 해당 제품을 약국 매대의 그저 그런 약이 아닌 '제대로 듣는 약'이라는 이미지를 만들겠다고 말한다. 약사공론은 최근 비대면으로 그와 이야기를 나누며 그 이야기와 계획을 들어봤다.

송가람 PM은 먼저 회사가 해당 제품을 출시하게 된 이유로 '소비자의 불편'을 꼽았다. 그는 "현재 시중에는 정제와 파스(첩부제) 제형밖에 없다. 현대인의 경우 장시간 컴퓨터 사용 등으로 인해 손목 통증 증상이 나오는 경우가 많은데 정작 파스를 붙이면 아리다는 느낌을 받는 경우가 많다. 여기에 파스를 붙이면 눈에 띄면서도 굴곡으로 붙이기 힘들다는 의견도 있었다"며 운을 뗐다.

여기에 파스를 뗄 때 나타나는 피부 따가움이나 발진 등도 있는 데다가 기존 제품의 효과에서 다소 아쉬운 부분에 착안해 효과와 편리함을 모두 충족시킬 수 있는 제품을 연구했다는 것이 그의 설명이다.

이런 이유로 나온 록소앤겔의 허가는 2020년. 하지만 실제 시장에는 약 18개월이 지난 올해 10월에 처음 등장했다. 제품을 허가받았지만 소비자가 좋아할 수 있는 수준을 만들기 위해 제품의 완성도를 다듬은 것이 그 이유다.

송 PM은 "해당 제품의 발림성과 흡수력을 개선하기 위해 노력했다. 회사가 보여줄 수 있는 시장에서의 강점 중 하나는 연고류다. 제품을 출시했지만 겔 제제에서 중요한 발림성 등이 만족스럽지 않으면 제품 자체로의 의미가 없다고 판단했다"며 "자체 연구 및 품평을 지속하며 기대에 부응할 수 있는 제품이 되도록 노력해왔다"고 말했다.

이런 와중에 코로나19는 회사에게는 또다른 기회가 됐다. 코로나 이후 오히려 재택근무와 몸에 대한 관심, 지속되는 가사노동 등으로 인해 근육통을 호소하는 이들이 늘어났기 때문이다.

여기에 약국과 소비자 역시 허가 이후 해당 제품의 출시 여부를 묻는 등 관심이 이어지며 개선된 제품을 내놓을 수 있는 여건이 만들어진 것.

송 PM은 "코로나19 이후 오히려 다양한 운동과 늘어난 가사 노동과 재택근무 시간 등으로 인해 통증을 느끼는 소비자가 늘었다. 지금 시기가 오히려 제품을 내놓기 적정하다고 생각했다"고 말했다.

그는 효과와 편의성을 강조한 제품답게 주요 타깃 역시 빠른 효과와 편의성을 찾는 이들을 주요 소비자로 삼고 마케팅을 진행할 예정이다.

송 PM은 "제품에도 나와 있듯이 테니스 엘보나 골프 엘보 등의 증상(손목으로 이어지는 인대가 부분파열되거나 염증이 생기는 증상, 주관절 외상과염과 내상과염으로 나뉨) 등 운동을 하면서 발생하는 통증을 빠르게 개선할 수 있음을 타깃화할 것"이라며 "테니스 엘보 등이 무엇이냐 묻는 이들도 있고 증상을 인식하지 못하지만 실제 내가 겪고 있는 증상이 이것임을 인식시키는 마케팅도 진행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여기에 최근 근육 단련 등 몸을 가꾸는 사람이 늘어나는 때 일상과 스포츠 활동에서 제품을 알리며 움직임에 박차를 가하겠다는 것.

물론 새로운 제형으로 도전을 시작했지만 아직 시장의 벽도 남아있는 것이 사실이다. 새 제형은 약국 내에서 '이 제품만의 특징'을 소개할 수 있는 해답이 필요하다. 더욱이 약국 매대를 차지한 다양한 겔, 크림, 연고 제형의 제품은 각축전을 벌이고 있다.

송 PM은 향후 약국 시장에서 어떻게 제품을 알리고 싶냐는 질문에 "약국 시장에서 근육통을 적응증으로 하는 제품은 소비자의 성향이 강하게 작용하는 것도 사실"이라면서도 "이 제품만큼은 동일 선상의 제품이라고 인식되고 싶지 않다"고 강조했다.

그는 "파스의 불편함과 (이들 제제가) 보여지는 것에 대한 젊은 층의 부담감 그리고 정제 복용 등으로 인한 위장관계 부담을 줄일 수 있는 약이라고 생각한다"며 "최초라는 이름을 단 이상 록소앤겔을 통해 소비자와 약국가에 '근육통에 잘 듣는 제제'라는 인식을 강화할 수 있도록 홍보나 영업사원 교육 등을 진행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이어 "많은 연구와 더불어 소비자의 편의성에 초점을 맞춘 만큼 테니스 엘보우, 골프 등의 증상에 '제대로 듣는 약'이라는 이미지를 구축한다면 약국 내 소비자의 구매력이 올라갈 것이라고 본다. 찾는 이가 '록소앤겔 주세요'라고 말할 수 있는 바람을 이루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그는 전했다.

일반의약품 완벽 가이드 할인 이벤트

일반의약품 완벽 가이드 할인 이벤트
바이엘코리아 오성메디-s

많이본 기사

이벤트 알림

건강보험공단_적정의료이용

약공TV베스트

로게인폼
국제약품

인터뷰

청년기자뉴스

포토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