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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공헌활동 알렸더니, 더 큰 관심으로 돌아왔다"

'찾아가는 자선다과회' 진행한 중랑분회 서은영 부분회장

2021-11-11 05:50:30 임채규 기자 임채규 기자 kpa3415@kpanews.co.kr

약사사회가 꾸준하게 진행중인 사회공헌활동은 지역사회와 교감하는 약사의 역할을 알리고, 긍정적인 이미지를 심는데 일조하고 있다. 지역 약사회마다 자선다과회 등을 통해 조성된 기금으로 지역 어르신이나 돌봄이 필요한 곳에 지원하는 사업은 현재도 진행중이다.

하지만 코로나19 감염증 우려는 여기에 제약을 가져왔다. 자선다과회 등 다수가 모이는 행사를 진행하기 어려워졌고, 사회공헌활동을 꾸준히 진행하기 위한 묘수가 필요해졌다.


서은영 중랑분회 부분회장.

중랑분회 서은영 부분회장.중랑분회는 코로나19로 다수가 모이는 행사를 진행하는 것이 어렵게 되면서 '찾아가는 사랑나눔 자선다과회'를 2년째 진행하고 있다. 회원약국을 직접 찾아가 사회공헌활동을 설명하는 형식으로 자선다과회를 진행하고 있다.

서은영 중랑분회 부분회장은 "찾아가는 형식의 사랑나눔 자선다과회는 상임이사회에서 아이디어가 나왔다"며 "회원에게 여약사위원회에서 자선기금을 실제로 어떻게 운용하고 있는지 설명해 드리면 좋겠다는 생각에서 자선기금 운용현황 설명서를 제작해 전달했다. 2020년부터 2년째 찾아가는 형식으로 진행하고 있다"라고 설명했다.

지금까지 중랑분회는 독거어르신 지원을 비롯해 지역 학생을 위한 장학금 전달, 사회복지시설 후원금 전달 등 다양한 형태의 사회공헌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지역 독거어르신에게는 2년간 각각 매달 5만원을 지원하고 있으며, 2005년부터 지역 중고등학생에게 장학금도 전달하고 있다. 지난 2018년 8명에게 각 30만원의 장학금을 전달한데 이어 2019년에도 8명에게 30만원씩 장학금을 전달했다.

매년 명절마다 '신내동 사랑의집'에 난방비 80만원과 다과를 전달중이고, 지역아동센터에는 구충제와 마스크를 전달하고 있다. 2019년부터 2년간 각 지역아동센터에 구충제 800개를 전달했고, 올해는 지역아동센터에 소아용 마스크 1200장을 지원했다. 중랑구청과 청소년 디딤돌사업 협약을 통해 5명의 학생에게 각 100만원씩을 지원했으며, 중랑경찰서와는 업무협약을 통해 범죄피해자에게 치료비 등의 경제적 지원활동을 계속하고 있다.

이러한 활동을 알리는 '찾아가는 자선다과회'에 대한 회원의 반응은 상당히 긍정적이다. 코로나19로 약국 운영이 쉽지 않은 상황에서 많은 회원약국이 동참했다.

서 부분회장은 "코로나19 감염병 확산 상황에서 찾아가는 자선다과회가 진행됐지만 자선기금이 꼭 필요한 곳에 쓰이고 있다는 내용을 회원에게 알리는 것이 꼭 필요했다고 생각했다"며 "이 과정을 통해 회원 여러분이 더 큰 관심을 보여주셨다고 생각한다"라고 설명했다.

특히 지역 주민과 시민에게 약국에 대한 긍정적 인식을 심고, 약사의 위상을 높일 수 있는 것이 사회공헌활동인 만큼 회원의 꾸준하고 적극적인 관심도 당부했다.

서은영 부분회장은 "매년 참여해 주시는 회원께 감사드린다"며 "약사회가 지역사회에 조금이나마 기여하고 함께 사는 좋은 사회를 만들어 갈 수 있도록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특히 "좋은 인식을 심고 위상을 높일 수 있는 활동에 대해 회원들이 앞으로도 많은 관심과 성원을 보내주시기를 바란다"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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