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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년간 2억 원 기부 꾸준함 비결요?"

소상공인의날 경남도의장 표창 받은 양경인 약사

2021-12-23 12:00:14 한상인 기자 한상인 기자 hsicam@kpanews.co.kr

“하다 보니 13년간 2억 원이 넘는 돈을 기부하게 됐네요.”

부산양산대병원 앞에서 가까운대학약국을 운영중인 양경인 약사는 최근 소상공인의날 기념행사에서 경상남도의회 의장으로부터 표창장을 받았다.

이번 표창은 약사로서가 아닌 소상공인으로서 그간 사회적 공헌활동과 교육 및 시설지원, 후원 등 국민생활 향상에 미친 긍정적인 공로를 인정받았다는데 의미가 있다.

공적조서에 적힌 대표적인 활동 내역을 살펴보면 경남농아인협회, 종합사회복지관, 나사함발달장애인복지관, 재향군인회 등 다수에 마스크와 손소독제 및 성금을 전달했다.

함께 어려운 사람들 돕자는 리더십도 한 몫했다.

양경인 약사의 선행이 주변 소상공인들에게도 기폭제가 되어 힘들지만 서로 상생하자는 뜻에서 물품 기부 및 성금 등을 함께 모으는 등 봉사활동을 진행중인 점도 긍정적인 평가를 받은 것.

이로 인해 지역 언론으로부터 주목을 받는 등 소상공인연합회 일원으로 회를 직·간접적으로 홍보하게 되었다는 점도 주목됐다.

특히 코로나로 인한 마스크 대란 때 일반 업체보다 마스크를 쉽게 구할 수 있는 약국으로서의 지위를 십분 활용해 다양한 곳에 마스크 등을 기부한 점은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이처럼 약사로서 소상공인과의 접점을 넓히며 소통하던 양 약사는 그간의 공로를 사회적으로 인정받게 된 것.

양 약사가 기부 등 사회적 활동에 나선 것은 2009년 당시 인창요양병원 앞에서 약국을 개국하면서부터다.

처음 만원부터 시작하던 기부는 점점 커져 매달 50만원 정도를 꾸준히 기부, 올해로 13년간 2억 원을 넘기에 이른다.

“요양병원, 사회복지관, 장애인협회, 학생들 장학금까지 하다 보니 어느새 이렇게 기부활동을 이어오고 있네요. 내가 몸담은 지역이 같이 잘 먹고 잘살자는 생각이 있었어요. 이 같은 가르침은 부친으로부터 배운 것인데요. 타지에 와서도 자기보다 못 사는 분들을 많이 도와주셨지요.”

양 약사는 이 같은 기부활동이 약사이기 때문에 할 수 있었다는 입장이다. 

“매달 약국에서 발생하는 카드포인트가 있잖아요. 이를 활용해서 기부하면 나도 좋고 남도 좋겠다는 생각으로 기부에 활용했습니다. 또 약국은 상비약 등 구호 물품을 구하기에 최적화 된 곳이니 기부하기에도 좋았습니다.”

양 약사는 앞으로도 꾸준히 기부에 나설 예정이다.

“하다 보니라는 말씀을 자꾸 드리게 되는데요. 정말 여력이 되는 만큼만 조금씩 꾸준히 해왔습니다. 앞으로도 이런 뜻은 변하지 않을 거예요. 지역 주민들, 소상공인들과 함께 어울려 상생하는 삶을 살도록 노력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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