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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캐는 병원약사, 부캐는 웹툰작가' 일상 담은 그녀의 하루

인스타툰에서 병약해도 괜찮아 연재 유다혜 약사

2022-04-07 05:50:39 김이슬 기자 김이슬 기자 yi_seul0717@kpanews.co.kr

본캐는 병원약사, 부캐는 인스타툰 작가다. 바로 인스타툰(인스타그램+웹툰)에서 ‘병약해도 괜찮아’를 연재하는 유다혜 약사의 얘기다. 

병원약사 4년차인 유다혜 약사는 ‘유약’이라는 작가명으로 2021년 8월부터 인스타그램에서  ‘병약해도 괜찮아’를 연재하고 있다. ‘병약해도 괜찮아’는 ‘병원약사해도 괜찮아’라는 뜻으로 유다혜 약사의 하루 일기처럼 병원약사의 일상을 담은 웹툰이다. 

특히 병원약사의 대체공휴일과 업무 중 겪는 고충, 전문약사 시험 후기 등과 같은 내용을 소개하며 대중에게 병원약사의 역할에 대한 이해를 돕는다. 

웹툰을 그리게 된 계기는 병원약사의 직능을 알리는 것이 시작이었다. 

생각보다 많은 사람이 병원약사의 역할을 알지 못했고, 또 병원약사로 진로를 결정하는 약대생에게도 도움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쉽고 편하게 접근할 수 있는 웹툰으로 병원약사의 역할을 소개하게 됐다.

유 약사는 “약대 졸업 후 약대생을 대상으로 멘토링을 진행하게 됐는데 전공약사, 전문약사, 정규약사, 임상약사와 같은 개념을 잘 모르는 약대생들이 많다는 것을 알게 됐다. 병원약사라는 직업에 대해 더 알리고 싶다는 생각이 일상툰이 아닌 병원약사툰으로 인스타툰을 시작하게 된 계기가 됐다”고 설명했다. 

[2L]인스타툰을 연재하며 반응도 뜨거웠다. 

병원약사의 일상을 담은 인스타툰을 통해 같은 병원약사에게는 공감대를 이끌어 냈고, 병원약사의 역할을 몰랐던 사람에게는 병원약사의 인지도를 높이게 됐다. 

그는 “평소 독자의 반응을 꼼꼼히 살피는 편인데 그동안 병원약사에 대해 몰랐던 부분을 알게 됐다는 댓글이 많이 달리는 것을 보고 병원약사에 대한 인지도가 높아지고 있다는 느낌을 받고 있다”며 “이러한 반응들을 보며 병원약사가 로컬 약사와 다른 점을 중점적으로 그리려고 노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유 약사는 지난 2019년 약대 졸업 이후 병원에서 중환자 전공 약사로 근무했고, 현재는 임상 약사 업무도 수행하고 있는 어느새 병원 약사 4년차가 됐다.

병원약사를 선택한 이유는 학부 시절부터 약사로서 직능을 살릴 수 있는, 끊임없이 공부하고 발전해 나가는 임상 약사의 활동을 하고 싶은 마음으로 시작하게 됐다. 

그만큼 병원 약사로 근무한다는 것은 그에게 큰 자부심이다.

이에 그는 병원약사로서, 그리고 인스타툰 작가로서의 역할 어느 하나도 놓치고 싶지 않은 것이 꿈이다. 인스타툰 작가로서는 병원약사를 직능을 알리고 병원약사로서는 전문약사에 도전하며 새로운 학문에 매진하며 병원 약사로서의 성장을 목표로 한다.

유 약사는 “인스타툰 작가로서 꾸준히 병원약사를 알리고 병원 약사의 인지도를 로컬 약사만큼의 인지도를 높이고 싶다”고 말했다.

아울러 “병원약사로서 직능을 살리기 위해 현재 전문약사 준비를 하고 있다. 매너리즘에 빠지지 않고 새로운 학문에 도전하며 꾸준히 공부하고 배우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전문약사 도전 과정들을 공유하며 약사님들과 함께 성장해나가고 싶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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