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판텐 배너 김남주바이오 원포인트레슨
복약상담의 정석 둘코소프트 D판테놀 PtoP 캠페인 홍보 배너
  • HOME
  • 칼럼 및 연재
  • 인터뷰
크레소티

"모든 것은 치료 수단…전에 없던 개념 통합의약학"

솔빛피앤에프 손원록 회장 "약국에서 응용할 수 있는 고유 이론과 방법 정리"

2022-07-18 05:50:48 임채규 기자 임채규 기자 kpa3415@kpanews.co.kr

"통합의약학은 그동안 없던 개념이다. 건강하지 못한 사람을 중심에 두고 신체적, 정신적, 감정적, 사회적 환경 등 건강에 해가 되는 모든 면을 통합해 정상 상태로 회복시키려는 접근 방법이다."


솔빛피앤에프 손원록 회장.

솔빛피앤에프 손원록 회장은 통합의약학의 정의를 이렇게 설명했다. 건강을 단순히 기질적으로나 기능적 신체 질병이 없는 상태가 아니라 정신과 감정, 사회적 상황을 포함해 모든 면에서 온전한 상태를 의미한다고 보는 것이다.

통합의약학은 신체와 더불어 인간의 마음과 정신을 전체적으로 파악해 접근하는 것이라고 소개했다. 수면과 휴식의 질, 식이, 운동, 자연과의 시간, 인간관계 등 모든 사람의 방법이 치료 수단이 될 수 있다는 인식에서 출발한다는 설명이다.

손 회장은 "통합의약학은 통합의학이 가진 우수한 점에 대체의학으로서 동양의학을 접목하고 독자적인 이론과 경험을 토대로 약국에서 응용할 수 있도록 고안한 고유 이론과 치료 방법을 정리한 의약학"이라고 말했다. 기존 의약학의 단점을 보완하고 현대인의 핵심 질병을 고유한 이론으로 파악해 신체와 정신, 사회적 치유를 통해 행복한 삶을 이루고자 하는 학문이라는 것이다.

그동안 현대 의학과 약학 교육을 받고 약국을 이어오면서 손원록 회장은 많은 전문가를 만나고 환자와 상담하면서 문제의식을 갖고 있었다고 말했다. 교육받은 대로 경험적으로 사용하는 현대 약물이 병의 치유에 도움이 되는 것인지부터, 증상이 호전되고 나아졌다 하더라도 증상이 좋아진 것이지 과연 병이 낫는 것인지 의문을 품었다는 것이다. 부작용을 호소하는 환자도 보았고, 효과를 보지 못하는 환자도 꽤 있었다는 말도 덧붙였다.

손 회장은 "상당한 시간과 노력을 들였지만 아직 정복한 병이 없고, 암은 그렇다 하더라도 고혈압이나 당뇨 조차 완전히 치료하는 치료법이 없다"며 "오히려 병의 위험성을 부풀리고 진단기준을 완화해 진단과 치료에 드는 비용을 늘려 경제적 이득을 보려한다는 일부 주장이 일반인에게 수긍이 가는 현실"이라고 말했다.

치료에 대한 근본적인 문제를 손원록 회장은 치료보다는 진단에서 이뤄졌다는 점에서 찾았다. 진단기술은 보고 듣는 것에서 진단기기를 이용하는 방법으로 이어졌고, 치료도 화학의 발전으로 의약품 개발로 이뤄졌지만 치료보다 증상 완화에 그쳤고 부작용 면에서 상상 이상의 피해를 가져왔다는 것이다. 다양성을 외면한 것도 하나의 이유라고 설명했다. 다른 관점의 의학을 비과학적인 것으로 몰아가면서 획일적인 의료정보만 넘치고 화학적 치료 이외의 치료는 무시당했다고 손 회장은 강조했다.

"약국에서 임상을 담당하는 약사에게 해결책을 제시하고자 한다. 의약학의 획일성에서 벗어나 다양성을 이루는 과정으로 새로운 개념의 건강과 치료에 대한 정보를 제시하고, 그동안 이룬 경험을 나누려 한다."

손원록 회장은 서양의학과 동양의학의 단순 접목이 아니라 각 분야 의학 개념을 다른 관점에서 재해석하는 과정을 거친 것이 통합의약학이라고 강조했다. 손 회장은 "동양과 서양의 의약학 통합과 접목을 새로운 관점에서 바라보고 활발히 진행된 통합 시스템을 연구해 나름대로 통합의약을 제시하고 활성화하는 과정이 매우 중요하다"며 "이같은 생각과 사명감으로 통합의약학의 중요성을 약사에게 제시하고, 글을 통해 더 많은 약사와 공유하려 한다"고 말했다.

앞으로 연재를 통해 손원록 회장은 통합의약학에서 약사 등 전문가의 역할도 다룰 예정이다. 환자의 건강상태를 신체적이나 감정적인 것은 물론 사회적 환경까지 통합해 이해하고, 소통을 통해 환자의 안정적 상태를 보전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는 것이 손 회장이 강조하는 부분이다.

또 환자를 우선으로 환자 중심의 관계를 유지할 수 있도록 하고 전통 의약학 뿐만 아니라 대체의약학, 컨설팅, 영양학, 심리학 등 다양한 방법을 치유의 방법으로 사용하도록 하는 내용도 다룰 예정이다. 특히 치유의 방법으로 인체에 투여하는 제제를 사용할 경우 자연에서 얻은 천연물질을 기초로 사용해 인위적으로 합성해 얻은 화학물질은 특별한 경우 최소한으로 사용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손 회장은 "스트레스가 만병의 원인이라는 진리를 메마름으로 설명하고자 한다"며 "뿐만 아니라 화학의 굴레에서 약물을 식이의 한 방법으로 인식해 전혀 화학원료가 아닌 천연물질의 식품을 사용해 부작용 걱정이 없는 치료를 추구하자는데 초점을 맞출 예정"이라고 소개했다.

김남주바이오 원포인트레슨

김남주바이오 원포인트레슨
참약사 오성메디-s
솔빛피앤에프

많이본 기사

약정원 배너

이벤트 알림

약공TV베스트

인터뷰

청년기자뉴스

포토뉴스

국제약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