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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분위기로 성과내는 식약처 만들 것”

식품의약품안전처 권오상 차장

2022-08-22 05:50:24 이우진 기자 이우진 기자 wjlee@kpanews.co.kr

최근 식품의약품안전처 차장에 임명된 권오상 차장은 행시 43기 출신으로 식약처는 물론 보건복지부와 국무조정실에도 몸을 담으며 오랜 경력을 쌓았다. 식약처 내에서도 약의 전문가인 오유경 처장을 보필할 것이라는 반응이 나왔다. 이런 가운데 최근 이야기를 나눈 권 차장은 오 처장과 실무자 사이의 가교 역할을 하며 성과를 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권오상 차장은 최근 식약처 출입 기자단과 처음으로 만난 자리에서 앞으로의 포부 등을 전했다.

권 차장은 지난 9일 식품안전정책국장 자리에서 신임 처장에 오른 이다. 차장 임명 전까지 국무총리실 정책분석총괄과장, 정책평가관리과장, 안전환경정책과장 등을 시작으로 지난 2013년 식약처로 와 화장품정책과장, 사이버조사단장, 식품소비안전국장, 의료기기안전국장, 식품안전정책국장 등을 역임했다.

특히 오랜 기간 식약처 내 차장 자리가 소문만 무성했던 터라 내부 조율을 책임지는 새 차장의 임명에 업계의 기대가 컸었다.

권 차장은 오유경 처장의 뜻을 받들어 충실히 2인자의 역할을 수행할 것이라고 운을 뗐다.

그는 "차장은 기관장(처장)의 뜻을 받들어 잘 보좌하는 것이 역할”이라며 “이번 정부가 나아가는 방향에 맞추는 것이 차장의 역할이라 생각한다”고 말했다.

권 차장은 "직원들과 중간에서 소통하며 처장과 연결다리를 잘 만드는 일에 중점을 두고 싶다"며 "처장과 직원들의 중간자로서 잘 소통하며 이번 정부에서 기관장이 하는 일을 잘 보좌하려 하는 것에 초점을 두고 있다. 개인적인 포부는 없다"고 덧붙였다.

그는 이어 코로나19 상황 등을 거치며 커진 식약처의 역할을 인지하고 산업적으로 안정적인 규제기관에도 힘을 쏟을 것이라는 입장이다.

권 차장은 "식약처가 약업계와 바이오헬스 분야에서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며 "바이오헬스 분야는 일순간에 성과가 나오는 것이 아니고 상당한 시간과 인력, 자본의 투자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그렇기에 식약처는 규제가 산업계의 걸림돌이 되기보다는 발판이 될 수 있도록 하려 한다"며 "처장님과 공감하는 부분이 있기에 이를 기반으로 식품 의약품 분야의 규제를 글로벌 기준에 맞추려 한다"고 밝혔다.

또 그는 "획일적인 기준이 아닌 이원화된 기준으로 국제화된 기준과 조화를 맞추는 규제기관을 만들 것"이라며 "산업적으로 안정적인 규제기관을 만드는 것이 처장님의 목표이자 제 생각"이라고 전했다.

권 차장은 식약처의 2인자로서 내부 조율의 책임자라는 점을 무겁게 받아들이며 즐거운 분위기 조성에 힘쓸 것이라 밝혔다. 식약처 차장의 경우 처장과 실무진의 의견을 조화하는 경우가 많은 이유에서다.

그는 "내부 조율을 한 경험이 없어서 자리의 무게감을 무겁게 느끼고 있다”며 “부담감이 크기에 이에 부응하기 위해 더욱 조심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처장님의 방침처럼 기분 좋게 성과를 내는 식약처를 만드는 것이 목표"라며 "직원의 흥을 돋우며  좋은 성과를 만들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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