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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약사학술제…학술적 욕구 충족과 재능 발휘 어울러졌다"

제17회 경기약사학술제 김진수 준비위원장

2022-09-19 05:50:06 김이슬 기자 김이슬 기자 yi_seul0717@kpanews.co.kr

약사들의 학술적 욕구 충족과 재능 발휘가 어우러진 제17회 경기약사학술제가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코로나19로 인해 3년 만에 대면으로 치러진 제17회 경기약사학술제에는 2500명의 약사들이 참석하며 앞으로 약사·약국의 새로운 트렌드와 나아갈 방향을 확인할 수 있었다.

‘약물을 넘어 확자가 중심인 약료로’를 슬로건으로 한 이번 학술제는 약사들에게 학술과 화합을 동시에 즐길 수 있는 자리로 평가되고 있다. 

특히 환자중심약료가 제도화된 미국 현지 약사의 이야기부터 김용익 전 국민건강보험공단 이사장의 다제약물사업의 필요성과 약사의 역할에 대한 강의, 역대 학술대회 강의 중 가장 인기가 많았던 앵콜강의를 마련하는 등 약사의 직능 향상부터 현장에서 사용할 수 있는 실전 강의를 제공했다는 호평이 이어졌다.

이에 약사공론이 17회 경기약사학술제 김진수 준비위원장을 만나 소회를 들어봤다. 

김진수 위원장은 경기약사학술제 개막전까지 긴장의 끈을 놓을 수 없었다. 온라인 교육에 익숙해져 있는 만큼 대면 행사가 성공할 수 있을지에 대한 걱정이 앞섰다. 

하지만 이러한 걱정은 기우였다. 김 위원장은 “황송한 칭찬을 시작 전부터 너무 많이 들었다. 프로그램 구성에 대한 반응이 폭발적일 정도로 좋았다”며 “최신 지견 강의부터 지난 강의에서도 호응이 많았던 앵콜 강의까지 600석 강의를 다 채울 정도로 많은 관심을 가져주셔서 감사할 따름이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지난 3년간 온라인 교육에 익숙해져 대면 학술제가 성공할지 불안했다. 하지만 회원이 원하는 콘텐츠와 회원을 밝은 미래로 안내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라면 대면이든 비대면이든 상관없다는 것을 알게 됐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번 경기약사학술제에서는 눈에 띄는 점은 종이로 된 인쇄물을 볼 수 없었다는 점이다. 이는 경기지부가 종이 인쇄물이 아닌 E-book으로 자료집을 제공하면서 환경 운동에 동참했기 때문이다. 

이에 대한 회원들의 평가도 좋았다. 조금은 불편할 수 있는 결정이기 때문에 불만이 나오지 않을까 우려도 있었지만 오히려 회원들은 환경을 고려한 경기지부의 취지에 공감하며 긍정적인 응원을 보냈다. 

김 위원장은 “혁신이라고 하기에는 거창하지만 올해는 종이로 된 총람집을 발행하지 않았다. 환경을 위해 결정한 일이지만 불편할 수 있는 부분 때문에 걱정이 있었다. 하지만 단 한 건도 이에 대한 불만이 나오지 않았다”고 말했다. 

그는 “오히려 긍정적인 시선으로 봐주신 회원들이 많아서 우리 회원들의 높은 의식에 쌈 놀랐다. 앞으로도 경기지부는 회원들의 불편함을 최소화하면서 환경을 고려한 정책을 펴나갈 생각이다”고 덧붙였다.

다만 아쉬움도 남는다. 환자중심 약료를 테마로한 경기학술제인 만큼 심포지엄을 통해 다양한 강의를 준비했지만, 상대적으로 부족한 관심에는 아쉬움이 크다.

김 위원장은 “개인적으로 아쉬운 부분은 심포지엄이다. 환자중심약료에 약사사회는 사활을 걸어야 한다고 생각하고 있기 때문”이라며 “그것이 약사의 존재 이유이고 약사의 가치를 높이는 일이고 미래가 걸린 일이다. 많은 분들이 봐주셨지만 상대저으로 관심도가 부족했다”고 말했다. 

끝으로 김 위원은 경기학술제를 준비하는 과정에서 물심양면으로 도와준 경기지부 임원들과 높은 수준의 관심을 보여준 회원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김 위원은 “결과도 좋았지만 경기지부 임원들과 경기학술제를 준비하는 과정이 너무 즐겁고 행복했다. 내 일처럼 도와준 임원들과 좋은 프로그램을 알아보는 우리 회원들에게 감사하다”고 말했다. 

이어 “코로나가 종식되지 않아서 점심식사를 제공하지 못한 것이 아쉬움으로 남는다. 앞으로 경기약사학술제가 더 발전하기 위해서는 회원분들의 관심이 필요하다. 저희가 생각하지 못한 부분에 대한 과감한 지적도 필요하다. 다시 한번 성황리에 학술제를 마칠 수 있도록 참석해주셔서 감사하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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