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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사직능의 위기를 해결하려면 정치훈련도 필요합니다"

경기도 안성시 '유토피아 추모관' 임익근 대표

2022-09-30 12:00:36 이종태 기자 이종태 기자 leejt@kpanews.co.kr

"약사들뿐 아니라 모든 직능단체들에게는 이제 정무적인 감각이 필요합니다. 정치적으로 잘 훈련된 회원들의 지지아래 단단한 조직이 만들어지는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임익근 약사는 지난 1972년 서울약대를 졸업하고 서울 도봉구에서 약사로 활동했으며 1991년 서울시의원을 시작으로 정계에 입문했다. 이후 1998년 제2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당시 새정치국민회의 후보로 도봉구청장에 당선된 바 있다.

그런 그가 최근에는 국내 선진장례문화를 정착시키고자 장묘사업에 뛰어들면서 인생 2막을 열었다. 

다양한 영역에서 활동하며 약사직능의 저변을 넓혀온 임익근 약사를 만나 앞으로 다양한 이슈를 슬기롭게 해결하기 위해 약사들에게 필요한 것은 무엇인지 들어봤다.

임익근 약사는 최근 불거지고 있는 약사직능의 이슈에 대해 다양한 관점에서 접근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복잡한 이해관계가 맞물려 있는 현실에서는 정부가 정치적인 결정도 내릴 수 있는 만큼 정무적인 접근도 필요하다는 것.

그는 “과거 약사직능의 위기는 다른 직능과의 대결구도가 대부분이었지만 앞으로는 효율성이나 편의성을 앞세우는 AI와 같이 실체가 없는 것이 주가 된다”면서 “과거에는 목소리가 큰 쪽이 승리했다면 앞으로는 그렇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실제로 최근 약국가에서는 화상투약기, 약배달 등 정부가 주도하는 ‘시스템’으로 인해 우려가 높아지면서 현재는 해법을 모색하고 있는 상황이다. 그는 앞으로 도전은 더욱 거세질 것으로 예상하며 적극적으로 움직일 필요가 있다고 밝혔다.

그는 “이슈에 올바르게 대응하기 위해서는 약사회를 중심으로 8만약사가 하나가 되어 힘을 실어주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라면서 “약사 개인들도 평소에 사회와 세상의 문제에 관심을 가지고 정치적인 감각을 기를 필요가 있다”고 밝혔다.

이어 “약사들이 정치적으로 생각하는 훈련을 바탕으로 정교하게 조직화될 수 있다면 난관들도 잘 헤쳐나갈 수 있는 힘이 생길 수 있다”면서 “과거 독일의 길드처럼 약사직능이 하나로 움직일 수 있는 바탕이 마련되고 더욱 단단해질 필요가 있다”고 언급했다.

임익근 약사는 정치훈련이 거창한 것이 아니라고 설명했다. 약사업무 외에도 평소 사회문제에 관심을 가지고 입장을 정리해보는 등 우리 주변 문제에 대해 간단한 것부터 관심을 가져야한다는 설명이다.

그는 “국민들에게 약사들의 필요성을 강조하는 것도 중요한 문제지만 앞으로는 어떻게 다가갈 것인가를 고민해야한다”면서 “약사들만의 노력으로 문제를 해결할 수 없을때는 국민들과 함께 해결해야 정부에게 더욱 효과적으로 접근할 수 있기 때문이다”라고 부연했다.

임 약사는 이를 위해 약사직능이 다방면으로 진출해 다양한 영역에서 경험을 쌓을 필요가 있다고 했다.

그는 “특정정당을 떠나 정계로 진출한 모든 약사들은 우리들에게 그야말로 귀중한 자산이고 경험이 될 것”이라면서 “이밖에도 다양한 영역에서 활동하는 약사 동료들을 어떻게 활용하고 지원할 것인지도 고민을 해봐야한다”고 제안했다.

이어 “시대가 변하면서 직능의 위기가 다가올 수 있겠지만 약사들이 잘 조직화될 수 있다면 오히려 발전할 수 있는 보다 큰 기회로 바꿀 수 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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