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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영순이 돌아왔다…"약국 건기식 활로를 뚫겠다"

렉스팜 설립 1년 본격적 마케팅 전개

2022-11-12 05:50:42 감성균 기자 감성균 기자 sgkam@kpanews.co.kr



‘정열의 아이콘’ 그녀가 돌아왔다. 

국내 최대 약국 프렌차이즈인 온누리약국체인과 건기식업계의 삼성으로 비유되는 렉스진바이오텍의 설립자이자, 카리스마 넘치던 모습으로 약국경영 활성화를 주장하던 박영순 박사(부산약대).

그렇게 약업계에서 일가(一家)를 이룬 뒤 홀연히 떠났던 박영순 박사가 면역개선제품 전문기업 렉스팜으로 다시 약사들 앞에 섰다.

국민 건강을 위한다는 대전제 아래 여타 유통채널에 주도권을 잃어버린 약국 건기식의 활성화를 도모하겠다는 포부를 안고 돌아온 것이다.

“코로나가 참 많은걸 바꾸어 버렸다. 그런데 문제는 이런 전염병 사태가 또 도래할 수 있다는 것이다. 이미 많은 석학들이 지구 온난화가 계속되는 한 바이러스 창궐시대는 끝나지 않을 것이라고 말하고 있지 않은가. 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할까. 국민들의 면역력을 증강시키는 것이 필요하다. 그것이 최상의 방역이다. 그래서 돌아왔다.”

면역만이 국민 건강을 지키고 특히 고령화 시대 노년의 삶을 개선시킬 수 있다는 것.

렉스팜은 그래서 면역능 강화물질인 상황버섯 균사체 배양(베타글루칸)과 제주홍해삼을 이용한 콜라겐을 제품화한다.

보다 많은 사람들이 면역능 강화를 할 수 있도록 가격도 합리적으로 책정했다.

그리고 약국이 그 중심에서 저가 고품질의 제품을 바탕으로 환자와 소통해야 한다고 말한다.

“지금 건강 관련 식품들은 온라인이 대세죠. 특히 젊은 사람들은 약국에 오지를 않아요. 가격에 대한 욕심을 버려야 합니다. 온라인만큼 가격은 저렴하게 하면서도 차별화 된 약사의 모습을 보여줘야 해요. 일단 환자가 와야죠. 소통해야죠. 그래야 처방에 종속된 지금의 현실에서 벗어날 수 있어요.”

그래서 지금 고민하고 있는 지점은 ‘환자와 약사의 접점’을 어떻게 마련하느냐 하는 것이다. 

“똑똑해진 환자들은 약사의 말을 듣지 않으려 하고, 약사는 점점 환자와 대화를 하려 하지 않아요. 이 악순환의 고리를 어떻게 풀어야 할까요. 일단은 저렴하면서도 우수한 제품 그리고 환자보다 더 똑똑한 약사가 있어야 한다고 봅니다. 렉스팜은 단순히 제품만 파는 회사가 아니네요. 약사를 위한 다양한 학술정보와 커뮤니케이션 툴을 제공할 것입니다.”

그렇게 약국을 굳건히 자리매김 시키겠다는 각오를 재차 강조한다.

“나는 약국을 일으켜 세워야 합니다. 제가 지금 할 수 영역인 건기식을 통해 약국의 활성화를 이뤄낼 것입니다. 지켜봐 주세요.”

그런 약사와 약국에 대한 무한한 사랑은 삼대째 이어져 내려오고 있는 집안 내력에서도 알 수 있다. 박 대표 본인은 물론 딸과 손녀가 모두 약사다. 

실제 그녀의 일생도 항상 약사와 약국을 위한 것이었다.

33년간 운영해 온 약국을 그만두고, 1991년 개념조차 생소하던 체인을 약업계에 도입해 선진 약국 환경을 구축했고, 1996년에는 제대로 된 건기식 전문회사를 세워 약국에 도움이 되려 했다. 의약분업 초기 건기식 제품은 약국에서만 취급하도록 법을 제정해야 한다며 목소리를 높인 것도 그녀였다.

그래서 당시 세간에서 그녀를 부르는 별칭이 ‘정열의 박영순’ 이었다. 심지어 그녀가 있던 그 때 온누리약국체인의 사훈도 ‘불타는 열정’이었다.

마지막 열정을 불태우고 있는 그녀의 마지막 당부도 약사를 위한 것이었다.

“약사는 국민과 사회를 위해 참 많은 일을 할 수 있는 직업입니다. 저는 누구보다도 약사라는 직능을 사랑합니다. 제 일생도 약사의 직업적 가치를 높이기 위한 과정이었던 것 같습니다. 앞으로도 마찬가지입니다. 저와 제 딸, 손녀를 포함해 약사들이 행복한 환경을 만들어 가려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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