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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사활동 쉽고 간단하게 참여할 수 있는 공간 필요해"

부산 이은경 약사(365열린 동의약국)

2022-11-17 12:10:28 최재경 기자 최재경 기자 choijk@kpanews.co.kr


이은경 약사

"약사들이 재능을 봉사로 표현하고 싶어도 쉽게 접근 하기 어려운 부분이 있어 시스템적으로 지원할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부산지부 이은경 약사(365열린 동의약국)는 지난 1년여간 부산지부 여약사회 활동을 계기로 부산 이주민센터에서 투약 봉사활동을 하고 있다. 

이전에도 투약 봉사활동을 해본 적이 있지만, 약사회 활동을 하면서 봉사를 자연스럽게 하게 됐다. 

이 약사는 "저보다 오래 봉사활동을 구준히 해오신 분들도 많다. 제가 한 봉사활동을 대단하게 생각하지 않는다. 시간이 되고 할수 있어서 참여하고 있는데, 보람도 느끼고, 약국과는 다른 이를 하는 것이 때론 활력이 되는 부분도 있다"고 담담하게 말한다. 

그는 "그간 한 봉사활동에 대해 대단한 일을 하는 것처럼 보여지기 보다는 약사들이 봉사활동을 일종의 재능기부로 생각하고 쉽게 참여하는 인식전환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부산지부의 봉사활동은 여약사회가 주로 담당하고 있는데 이주민센터 등 정기적으로 참여해야 하는 경우는 인력이 적어 주말마다 돌아가면서 참여해 왔다. 

이 약사도 이주민센터 봉사에 참여 중으로 참여 인력이 적다보니 3개월 연속 나가는 일도 있다. 주말마다 해야 하기 때문에 사정이 생겨 나가지 못하는 경우가 생기기도 하고, 급작스런 일이 벌어지기도 하기 때문이다. 

여약사회에서는 급하게 전화를 돌려 대신할 약사를 구하려 했지만, 다들 마음은 있으나 당장 일정이 있어 참여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아 쉽지 않았다. 당시 부산지부 박경옥 부지부장은 공개적으로 봉사자를 찾아 보자는 아이디어를 냈고, 문자 전달을 통해 지원자를 찾자 빠르게 2명의 봉사자를 찾을 수 있었다. 

이 약사는 이 사례를 목격하면서 쉽게 접근이 가능한 봉사 시스템이 있으면 좋갰다는 생각을 했다. 

"의료봉사 현장에서 올바른 약업이 이뤄질 때 약사들의 전문가로서의 존재가치가 사회적으로도인정 받으리라 생각된다. 참여하는 약사들이 모습이 다양한 곳에서 이루어지길 바란다"고 이 약사는 강조한다. 

그는 "다재약물 사업, 의약품안전사용 등 각 분야에서 활동하는 약업 봉사자들도 지역중심으로 부담스럽지 않게 일년에 두 세번이라도 쉽게 참여할 수 있도록 열린 자원봉사 참여공간이 마련되어 참여 인력풀이 많아지면 봉사의 문턱이 낮아지고 쉽고 편하게 접근 할 수 있을 것 같다"고 설명했다. 

자신이 처한 여건이나 상황에 맞는 봉사를 원하는 시간만큼 참여해 할 수 있다면 부담이 줄고 봉사기관 입장에서도 안정적일 것이라는 것. 

이 약사는 "개인적인 생활이지만 약사회 임원들이 많은 봉사활동에 참여하고 있는 것을 보며 일반 회원들도 참여하면 좋겠다는 생각을 했다. 지역별 홈페이지에 각종 봉사단체들을 등록하고 희망자풀을 만들어 단체와 희망자를 연결해주면 좋을 것 같다"고 강조했다. 

또 "봉사활동을 알아 달라고 하는 건 아니지만 누군가는 노고에 박수를 보내고 응원하고 있다는 것을 상기시켜 줄 수 있다면 좋겠다"며 "선행이 묻히지 않고 작은 인정을 하면 더 보람되고 참여자들도 늘어날 것 같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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