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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학금 전달사업 '가슴 뭉클한' 감동으로 되돌아왔다"

수혜 학생 자부심 ↑ 회원 만족도 역시 ↑

2022-12-01 05:50:23 임채규 기자 임채규 기자 kpa3415@kpanews.co.kr

"장학금을 전달받은 학생이 자부심을 갖고 있다는 편지는 지역사회와 함께 진행중인 사업을 계속해서 진행할 필요가 있다는 디딤돌이 되고 있다."

과거에도 현재도 약사사회는 지역 사회와 지역 주민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약의 전문가라는 점에 초점을 맞춘 안전한 의약품 사용을 위한 교육부터 마약류 퇴치와 폭력·학대 예방을 위한 활동은 물론 이웃을 살피고, 학생들을 위해 장학금을 전달하는 일도 꾸준히 하고 있다.


장진미 광진분회 부분회장.

최근 광진분회에는 훈훈한 소식이 전해졌다. 여약사위원회 주관으로 장학금 전달사업을 꾸준히 진행해 오던 중에 실제 장학금을 받은 학생의 자부심이 상당하다는 내용의 감사 편지가 전달됐다. 외국인 학교 학생이 받은 장학증서를 펼쳐 책꽂이에 올려두고 뿌듯해하며 사진까지 따로 찍어 회신했다는 내용이다.

장학금 전달사업을 진행해 온 광진분회 여약사위원회 장진미 부분회장은 "재한몽골학교 학생에게 장학금이 전달됐는데 해당 학생이 장학금을 받고 또박또박 장학증서를 큰 소리를 읽으며 뿌듯해 하고, 집안의 영광처럼 장학증서를 책장에 올려뒀다고 한다"며 "수신된 감사 편지는 장학금 전달 사업을 진행해 온 약사회는 물론 회원 모두에게 장학금 지원사업의 긍정적 영향을 체감하게 하고 감동까지 느끼는 계기가 됐다"고 설명했다.

광진분회가 장학금 전달 사업을 진행해 온 것은 20년이 넘었다. 1996년부터다. 그동안 모두 400여명의 학생에게 금액으로는 모두 1억원이 넘는 장학금이 전달됐다. 올해도 중학생 14명과 고등학생 6명 등 모두 20명의 학생에게 장학금을 전달했다. 11월 중순 진행된 전달식은 학생과 학부모, 선생님이 모두 함께 축하하는 형태로 진행했다.

장학금 전달은 해를 거듭하면서 약사사회가 지역 주민과 함께 하는 대표적인 사업 가운데 하나로 자리 잡았다. 수혜 학생들의 만족감이 높고, 이를 지원한 약사회원과 약사회에는 감동과 힐링으로 되돌아왔다. 꿈을 키울 수 있는 계기가 되고, 약사에 대한 긍정적인 이미지를 심는 효과도 동반하고 있다.

이번에 편지로 사연이 공개된 학생은 부모가 모두 몽골인이다. 항상 몽골어를 사용하며 성장해 왔지만 한국어 대회에서 특별상을 받을 정도로 우리나라에 대한 애정을 갖고 있었다고 한다. 상황이 이런 가운데 약사사회를 통해 전달된 장학금과 장학증서는 해당 학생의 자존감을 높이고 긍지를 높이는데 결정적인 계기가 됐다는 것이 관계자들의 말이다. 

장진미 부분회장은 "낯선 환경에서 적지않은 학비를 감수하며 지내는 외국인에게 장학금은 더 없이 고마운 일이고, 약사회로서는 보람된 일이 됐다"며 "이렇게 하나씩 긍정적인 계기가 쌓여 우리나라에 대한 애정과 관심이 늘어나고 장차 큰 도움으로 되돌아올 것으로 생각된다"고 말했다. 특히 "지역 사회가 보내주는 이런 감사의 표현은 가슴이 뭉클해지는 감동으로 우리 약사사회에 기쁨을 주는 것 같다"고 강조했다.

장 부분회장은 사업이 불러온 긍정적인 효과의 모든 공을 회원에게 돌렸다. 장 부분회장은 "모두 장학금 전달사업에 힘을 싣고 십시일반 힘을 보태준 약사회원 덕분"이라며 "편지 사연을 접한 회원 모두 뿌듯함을 느끼는 계기가 됐으리라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여약사위원회를 통해 장학금 전달사업 등 지역과 함께 호흡할 수 있는 사업에 더욱 힘을 싣고 계속 사업으로 진행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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