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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사태, 약사회가 꼭 챙겨야 할 것들

2020-02-06 08:58:28 정웅종 기자 정웅종 기자 wjchung@kpanews.co.kr

신종 코로나 사태가 국가 위기상황까지 치닫는 모양새다. 

예단하기 힘들지만 과거 2015년 메르스 사태보다 그 심각성이 크다는 분석을 볼때, 완전한 종식까지는 꽤 많은 시일이 걸릴 것이다. 

그만큼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기 위한 의사, 약사 등 보건의약계 노력과 수고도 커질 수 밖에 없다. 

특히 최일선에서 일차의료기관과 약국의 역할은 더더욱 강조되는 시점이다. 

우리는 지난 메르스 사태로 국가감염관리체계와 재난시 대응 체계에 대한 뼈아픈 교훈을 얻었다. 

감염병 위기 상황에서 약국과 약사 역할이 더욱 강화돼야 한다는 점은 이번 코로나 사태에서도 여실히 드러나고 있다. 

약국에서 중국 우한 대상자 조회시스템이 갖춰지지 않아 정부의 초기 대응이 부실하다는 지적이 대표적인 사례다. 

약사회는 이번 코로나 사태를 통해 재난관리시스템상 약국과 약사 역할에 대한 인식을 높이고 공식적인 편재가 공고해질 수 있도록 해야 한다. 

일차보건 일선에서 환자 접근성이 가장 높은 직역이면서도 그에 걸맞는 위상과 역할에 대한 당위성을 확보하는 계기로 삼아야 한다. 

사태 확산에 따른 약국 피해 최소화에 나서야 한다. 확진 환자 동선이 투명하게 공개되고 경유 의료기관과 약국의 패쇄도 잇따르고 있다. 

지난 메르스 사태 때 약국 수 십곳이 메스트 환자 경유로 문을 닫아 정부 보상을 받았지만 실제 피해액만큼 보상 받지 못했다는 일부 지적도 있었다. 

약사회는 약국과 약사 위상에 걸맞은 실질적인 피해 보상안 마련에도 힘을 써줄 것을 강조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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