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알못 이벤트
피엘쿠오-살균탈취제 3분 언받싱_피지오머
  • HOME
  • 칼럼 및 연재
  • 데스크 칼럼
바이엘 아스피린 배너

이 모든 약사들의 수고로움이 가져올 변화

2020-03-12 11:36:55 정웅종 기자 정웅종 기자 wjchung@kpanews.co.kr

평생 먹을 욕을 다 먹었다는 푸념이 약국가에 넘치고 있다. 공적마스크 유통이 약국 중심으로 바뀌면서 마스크를 구하지 못한 시민의 원망과 아쉬움 소리를 전국 약사들이 고스란히 받아내고 있는 것이다. 급하게 만들어진 정책이다 보니 중복구매시스템 오류 등 크고 작은 문제도 빈발하고 있다. 그 때마다 전국 약국의 곡소리는 높아만 간다. 

이와 중에 마진을 챙긴다는 등 공적마스크 수급이 마치 약국과 유통업체에게 특혜라도 주느냥 몰아가는 '가짜뉴스'는 약사의 가슴을 후벼 판다. 

'보람된 일인 것은 알지만 사이가 좋았던 동네사람들에게 욕을 듣고 큰소리로 싸워야하는 이유를 모르겠다'라는 한 약사의 말은 현 상황을 잘 대변하고 있다. 불평과 하소연의 이 말 속에서도 왜 공적마스크 공급에 약국이 주도적으로 나서야 하는지는 '보람된 일'이라는 표현에 함축돼 있다. 

대통령도 전국 약사에게 보낸 메시지로 그 수고로움에 대해 위로했다. 

"어려움을 뻔히 알면서, 함께 나서주신 것도 함께 위기를 극복하고 국민의 건강을 지키겠다는 사명감 때문일 것입니다".

사명감! 이 단어가 갖는 의미는 무섭다. 사사로운 대가를 바라지 않는, 주어진 책무에 대한 마음가짐이다. 

약사들은 오늘 또 다시 마스크 공급을 준비한다. 사명감이 약사라는 가운 깃에 묻어 있기 때문이다.  

또 다른 약사는 외친다. 

'모두가 더불어 어렵지만 길을 만들어 갑니다. 같이 다독이면서 이 어려운 상황을 해결 합시다'.

약사사회는 지역보건의료안전망으로서의 약국의 역할을 늘 강조해 왔다. 전국의 모든 약사들이 겪고 있는 이 고단한 수고로움이 국가적으로, 지역사회에서 약사와 약국의 공적 역할 확대에 긍정적 역할을 할 것이라는 믿음은 더욱 공고해진다.

설문 배너

설문 배너
한국 팜비오 오라팡 광고 이선우_분양광고

많이본 기사

이벤트 알림

비맥스BB

약공TV베스트

팜웨이한약제제

인터뷰

청년기자뉴스

포토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