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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국 키오스크, 피할 수 없는 트렌드?

2019-05-30 06:00:00 김경민 기자 김경민 기자 kkm@kpanews.co.kr

전 산업 분야에 무인화 바람이 거세다. 특히 최저임금 인상으로 인해 무인서비스 도입에 급가속 페달을 밟는 모양새다.  

특히 키오스크는 패스트푸드점 등에서 대중화되고 병·의원 및 대형약국에서도 쉽게 볼 수 있게 됐다. 또한 모바일 플랫폼까지 등장하면서 무인서비스는 이미 우리 주변에 빠르게 자리 잡았다.

이러한 사회적 변화에 맞춰 약국 키오스크는 새로운 트렌드가 됐고 그로인한 경쟁도 치열하다. 

크레소티, 온라인팜, 유비케어 등의 업체들은 편의성, 저렴한 가격, 약국 규모에 맞는 다양한 기종을 앞다퉈 선보이며 대형약국의 전유물이었던 키오스크가 동네약국의 도입 시기를 앞당기고 있다.

하지만 저렴한 가격의 기기를 출시한다고 하더라도 약국을 운영하는 약사들의 반응은 제각각이다.

키오스크를 긍정적으로 보는 약사들은 인건비 절감뿐만 아니라 직원과 직접적인 트러블 없이 빠른 접수와 결제가 도움이 될 것이라는 반응이다.

하지만 다른 직종과 달리 무인시스템으로 인한 대면 복약지도가 실종될 가능성이 있어 약사 직능까지 위협하는 게 아니냐는 반응도 나오고 있다.

키오스크는 거부할 수 없는 트렌드가 됐다. 약국 키오스크의 보급률이 높아진다면 머지않아 거대자본들이 ATC를 더해 ‘무인 약국’ 만들기를 시도할 것이다.

약사 직능을 위협할 거대자본들의 ‘무인 약국’이 개설을 막으려면 키오스크가 활성화되고 있는 현시점부터 약국을 운영하는 약사들이 주체가 돼 규제방안을 고민해야 할 때 아닌가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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