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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른손이 한 일을 가끔은 왼손이 알아도 된다.

2019-07-11 12:00:37 강현구 기자 강현구 기자 ultragaia07@naver.com

인천의 “아름다운 동행”... 기부... ‘돈’이 아니라 ‘마음’이다.

오른손이 한 일을 가끔은 왼손이 알아도 된다. 좋은 사례를 보고 좋은 영감을 받는 경우도 있다. 

나눔과 기부는 한 단체의 사회 건강은 물론이요 문화 수준을 측정할 수 있는 중요한 척도 중 하나다. 

세계기부지수(WGI)에 따르면 많은 선진국들이 매년 세계기부지수의 상위권을 차지하고 있다. 그렇다면 일명 ‘선진국 클럽’인 OECD에 가입한지 22년이 지난 우리나라는 어떨까. 한국은 2017년 3분기 OECD 성장률 2위를 차지했지만, 2017년 세계기부지수에서는 OECD 35개 국가 중 21위를 기록했다. 

상대적으로 약진한 경제성장률에 비해 기부지수는 현저히 떨어지고 있는 것이다.

경제적 이유, 기부에 대한 무관심, 절차의 번거로움, 기부관리의 투명성 문제 등 많은 원인들로 기부가 등한시 되어왔다. 

이러한 기부에 다가서기 어렵게 만드는 일련의 문제들을 어느 정도 해소해 준 새로운 기부 트렌드가 나타났다.

지부는 기부자들을 보도자료를 통해 알리기도 하고 회관에 명예의 전당처럼 기부자 이름까지 등재했다.

최근 인천지부가 회원들의 모금활동을 통해 회관건립을 성공적으로 진행한 사례를 보면서 힘든 줄만 알았던 약사사회도 아직은 여우와 온정이 남아있다는 것을 느꼈다.

이번 회관 건립은 조 지부장의 선거공약이기도 했던 ‘회원들의 친화적인 공간으로 꾸미자’는 목표로 리모델링했다.

이번 회관건립에 필요한 금액은 42억으로 당시 지부가 가진 금액은 재개발 보상금 27억 4천을 포함 30억 이었다. 이에 12억 중 7억을 대출받고 5억을 모으기로 했다. 

기적적으로 십시일반 지부회원과 자문위원들로 하여금 7억 이상이 모아졌다.

이번 새 회관 건립 모금에 감동적인 사연이 많았다.

인천지역에 애정을 갖고 1억을 기부한 민초회원이 있는가하면 한 79세 회원이 ‘얼마 안 되지만 건물을 지어 회원들이 좋아했으면 한다’고 하며 일백만원을 기탁하며 하기도 했다. 이어 병원약사들까지 500만원을 기금 했다. 

이 덕분에 대출금을 7억이 아닌 6억을 받아 이자 부담감을 많이 줄일 수 있었다고 한다.

길지 않은 기간이었지만 기부가 기부로 이어지는 확산운동이 전개된 셈이다.

투쟁운동 확산도 때에 따라 필요하지만 이렇게 좋은 일 확산도 전국적으로 필요하고 또 약사 이미지 재고에도 큰 도움이 될듯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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