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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니티딘 회수 끝나지도 않았는데...

2019-11-25 06:00:40 한상인 기자 한상인 기자 hsicam@kpanews.co.kr

니자티딘에서 NDMA가 검출돼 회수조치에 들어갔지만 약사사회는 대체로 큰 문제는 발생하지 않았다는 반응이다.

최근 식약처는 니자티딘 13개 품목에서 NDMA가 검출됐다며 해당 의약품의 처방 중지 시키고 위궤양치료제를 복용해야 하는 환자의 경우 다른 의약품으로 재처방, 재조제를 가능하게 했다.

이 경우 1회에 한해 환자 본인이 부담해야하는 본인부담금을 부담시키지 않도록 했다.

식약처 발표 직후 대한약사회는 전국 약사들에게 안내 문자를 발송하고 시도지부를 통해 공문을 발송하는 등 발 빠른 행동에 나섰다.

특히 재처방, 재조제와 관련해서도 팜IT3000에 체크란을 즉시 만들어 약사들이 재조제시 문제가 없도록 했다.

하지만 다행히도 니자티딘 계열의 화학 구조가 라니티딘과 유사해 의·약사들이 이미 이를 예견하고 취급을 거의 하지 않아 큰 혼란은 없는 상태다.

약사회 역시 식약처 발표 당일 한건의 전화도 없었다는 반응이다.

그럼에도 계속되는 NDMA 검출 의약품 소식에 약사사회는 우려와 분노를 금치 못하고 있다.

문제없이 복용하던 의약품에 계속적으로 발암유발물질이 포함된 것으로 밝혀지며 환자들의 의약품에 대한 공포가 확산될 것으로 우려되기 때문이다.

또한 아직 정산 등의 문제로 라니티딘 회수 조치도 끝나지 않은 상황에서 또 한번 니자티딘 문제가 발생하며 판매 중지 및 회수 조치가 내려지며 약사들의 피로감은 상당하다.

약사사회 관계자는 정부가 나서 반품처리와 관련 빠른 교통정리를 해줘야 문제가 없을 것이라는 반응이다.

국민의 안전한 의약품 복용이라는 대명제를 위한 정부의 조치가 빠른 회수 지시에만 멈추는 것에 그쳐서는 안될 것이다. 이를 위해 노력하는 약국, 유통, 제약의 이야기를 수렴하고 적절한 해법을 조율하는 역할까지 정부가 나서야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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