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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누가 약사편인지 알고 있다

2020-01-13 06:00:00 한상인 기자 한상인 기자 hsicam@kpanews.co.kr

지난 4일 양천분회 총회를 시작으로 각 지역 분회 총회가 일제히 시작됐다.

이번 총회의 특징은 21대 국회의원 415총선을 앞두고 있는 만큼 지역 국회의원, 혹은 출마를 희망하는 지역의 비례출신 국회의원과 도의원, 시의원 등이 얼굴을 내비추고 있는 점이다.

성남 분회의 경우 지역구 국회의원 100% 참석을 비롯해 현직 국회의원만 6명이 참석하는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이들은 성분명처방, 편의점 의약품 판매, 불용재고의약품 문제 등 약사회의 고질적인 문제점에 대한 입장을 이해하고 있으며 지역사회의 보건환경을 위해 애쓴 점에 대해 치하했다.

또한 자신이 보건복지위원으로 활동하며 약사회 현안을 누구보다 잘 알고 있다는 점, 전문약사제도·환자안전법 등 대한약사회의 6대중점법안 통과를 위해 애쓴 공로 등을 언급하며 약사와의 저마다 인연을 강조했다.

특히 자신의 의정활동을 담은 팜플릿을 제작 배포하고 총회 1부를 마치고 직접 약사들에게 다가와 악수를 청하는 등 스킨십에 집중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 같이 총선을 앞둔 그해 총회자리에는 다수의 정치권 인사가 자리에 참석해 자신을 각인시키려는 모습이 되풀이 되고 있다.

약사들은 정치권의 이 같은 방문으로 총회의 격이 높아짐에 기쁜 한편 415총선에 출마할 후보 중 어떤 이를 지원해야할지 신중한 모습이다. 

1회성 방문에 그치는 것이 중요한 것이 아닌 약사에 대한 애정을 갖고 입법활동에 나서 줄 정치인이 누구인지, 이미 알고 있다는 반응도 있다.

한동주 서울지부장은 분회 총회 격려사에서 “약사직능의 희망과 미래를 만들어갈 수 있도록 국민 건강과 약료서비스 확대하고 강화할 수 있는 후보에게 힘을 실어주시길 부탁한다”고 당부에 나서기도 했다.

약사의 입장을 대변해 줄 국회의원 후보는 누구인가. 석달 앞으로 다가온 총선을 앞두고 옥석 가리기는 시작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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