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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국 '노스크' 줄이려면?

2020-10-15 05:50:31 임채규 기자 임채규 기자 kpa3415@kpanews.co.kr

왜 약국은 포함되지 않았을까? 지난 13일부터 감염병예방법에 따라 대중교통과 의료기관 등에서 반드시 마스크를 착용해야 한다. 

다중이용시설이 포함됐지만 약국은 의무화 장소에서 빠졌다. 당장 미착용자의 방문이 많은 약국에서는 우려의 목소리가 나왔다.

감기 유사 증상으로 병의원을 찾았다가 약국을 방문하는 사례는 적지않다. 병의원에서 처방전을 발급받은 환자의 약국 방문은 어찌보면 당연한 순서다. 확진자 동선을 봐도 병의원을 경유한 약국 방문은 거의 빠지지 않고 등장한다. 

코로나19 감염병 우려가 커진 초기에만 해도 차츰 시간이 지나면 마스크 착용이 중요하다는 점을 당연하게 받아들이고, 미착용도 점점 나아지리라 생각했지만 그렇지 않다는 것이 약국의 얘기다. 쓰지 않은 '노스크'와 착용하고 내린 '턱스크'는 여전하고, 마찰도 계속 생긴다.

의무화 장소에 포함되는 것과 안되는 것은 큰 차이다. 약국이 포함되지 않는다면 아무리 마스크를 착용해 달라는 메시지를 출입문에 게시하고, 알리더라도 미착용 사례는 이어질 것이다. 

사회적 거리두기가 완화된 상황이라 오히려 미착용자가 더 늘어나지 않을까 걱정하는 약국도 있다. 확진자의 약국 방문이 많고, 이로 인해 약사의 감염 사례도 나온 상황이다. 때문에 상담 공간에 가림막을 세우고 KF94 마스크를 착용에도 안심하지 못하는 곳도 많다. 

감염병 확산을 방지한다는 법령의 취지를 고려한다면 약국을 마스크 착용 의무화 장소에 포함시키는 것은 당연한 일이다. 유일한 방패인 마스크 하나로 환자를 마주하는 불안감도 해소할 필요가 있다. 감염병 우려 상황에 약국이 그대로 노출되지 않도록 제도 개선이 절실하다. 한달도 안남은 계도기간이 끝나기 전에 변화가 있기를 기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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