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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명왕을 찾습니다

2020-12-28 05:50:47 한상인 기자 한상인 기자 hsicam@kpanews.co.kr

약사를 위해 발명된 시스템은 어떤 제품들이 있을까.

자동조제기, 알약 개수기, 반알 커팅기 등 약국 업무환경 개선을 위한 다양한 제품들이 등장해 약사의 노동 강도는 줄어들고, 약국의 모습은 점차 현대화 됐다.

이는 약사의 역할을 복약지도와 방문약료 사업 등 약국 밖에서의 다양한 사회활동 참여가 가능하도록 하는 순기능으로 작용하기도 했다.

이처럼 다양한 제품들은 약사의 약국업무 수행을 편리하게 하는 시스템이지만 정작 약사가 개발한 제품은 별로 없었다.

약사 입장에서는 ‘이런 것이 있으면 편리하겠다’, ‘누가 만들면 바로 구매할 텐데 안 만들어주나’ 기대하고 아이디어를 제공하는 차원에서 업체와 교류하는 경우는 있었지만 직접 개발에 뛰어들기는 본연의 업무를 수행하는 상태에서 힘이 부치는 것이 사실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직접 아이디어를 구체화 시킨 발명왕이 약국 현장과 약대 교단에서 속속 등장하고 있어 눈길을 끈다.

영등포 사랑약국 박상언 약사의 경우 메디스카운트를 설립해 직접 알약 개수앱을 개발했다.

사진 한 장 촬영으로 알약이 개수 될 수 있도록 한 것.

가톨릭 약학대학에서 약대생들을 가르치고 있는 임성실 교수도 ‘먹는 약 스티커’를 개발해 특허를 낸 상태다.

의약품에 뽀로로 등이 인쇄된 먹을 수 있는 스티커를 붙여 복용할 수 있도록 한 특허로 복약순응도를 획기적으로 높일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아직 개발에 착수된 상태는 아니지만 조만간 뜻에 맞는 업체를 선정해 약국에서 볼 수 있도록 한다는 계획이다.

이 같이 개발된 앱과 특허는 약국을 운영하거나 직접 자신이 체험하며 필요하다 생각한 것들을 현실화 하는 과정임을 알 수 있다.

박상언 약사는 자신이 약국에서 근무하며 알약 개수를 사진을 찍어 할 수 있는 앱이 있지 않을까 찾는 과정에서 직접 만들어야겠다고 결심했으며, 임성실 교수 역시 복약순응도 자신이 복용하는 약을 헷갈리지 않는 방법을 찾다 개발한 경우이기 때문이다.

이들은 약을 다루는 약사가 약국의 업무 이해도를 바탕으로 다양한 기기 등을 만들어 낼 수 있을 것이라 말한다.

평소 불편하다고 여겼던 상황을 개선하는 작은 아이디어가 세상을 바꾸는 제품으로 탄생하는 역사를 우리는 보아왔다.

이 시대의 발명왕 약사, 어디에 계신가.

꼭 한번 만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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